강태양 씨 어머님 올해 자주 내려와 강태양 씨 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 관련 상담 자주 참여하시기로 약속하셨다.
3월에는 개학한 뒤 진로 관련 상담 일정이 많이 잡혀있다.
어머님도 학교 일정에 맞춰 진로 상담을 위해 군산에 오셨다.
당일에는 전담 직원 교육이 있어 시간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첫날에는 어머님께서 학교 일정을 마치고
강태양 씨와 둘이 시간을 보내기로 하셨다.
전담 직원과는 돌아가는 날에 같이 점심 식사하며 가족 일정 의논하기로 했다.
점심 메뉴는 강태양 씨의 강력한 건의로 족발로 정하였다.
다음 날, 점심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에서 강태양 씨 가족과 만났다.
“잠은 잘 주무셨나요? 어머님.”
“네. 선생님 너무 잘 잤어요. 태양이랑 오랜만에 같이 자니까 너무 좋았어요.”
“잘 주무셔서 다행이네요, 태양이는 오랜만에 외박인데 잘 잤어?”
“네. 선생님도 잘 잤어요?”
“응. 선생님도 잘 잤어, 이제 태양이도 안부 물어주네.”
“네. 그렇죠, 얼른 갑시다.”
어머님께서 강태양 씨 어제부터 먹고 싶은 족발을 먹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했다고 하셨다.
얼른 강태양 씨 가족과 어제 찾아본 보쌈집으로 향하였다.
식당에 도착해 식사하며 가족 여행에 대해서 다시 의논했다.
“어머님 혹시 가족 여행 일정 잡히신 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아직은 말 나온 거 없어요. 그런데 선생님 만약에 가족끼리 여행 못 가면 작년처럼 저랑 태양이라도 다녀오려고요.”
“그렇네요. 가족끼리 못 가는 상황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어머님은 혹시 가족 여행으로 생각해 보신 곳은 있으실까요?”
“저는 전주에 가보고 싶어요! 한 번도 안 가봤어요.”
“그러시군요. 전주라면 바로 옆이어서 오가기는 좋겠네요. 태양이는 전주 가보고 싶어?”
“전주요? 네.”
강태양 씨는 전주에 대한 정보가 없기에 큰 관심을 보이는 거 같지는 않았다.
이후로 가족 여행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더 나누었다.
작년 가족 여행 이후로 강태양 씨 가족이 여행을 이야기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강태양 씨와 어머님만 가족 여행을 가시게 된다면
사회사업가로서 강태양 씨가 가족 여행으로 둘레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지원하려 한다.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곽 승
어머님이 학부모로 강태양 씨 진로 상담하셨네요.
먼길에도 흔쾌히 오가심에 감사합니다.
자연스레 여행 의논해 주시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태양 씨와 전주 가볼만한 곳, 미리 찾아보고 어머님과 또 의논해야겠네요. -양기순
이제는 자연스럽게 어디에 갈 지 이야기하시네요.
어디에 살든 가족으로 함께하는 일을 주선하고 거드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강태양, 가족 26-1, 강태양 씨 가족 과업 의논
강태양, 가족 26-2, 올해는 더 자주 내려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