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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6.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작성자임은정|작성시간26.06.18|조회수38 목록 댓글 0

김윤지 씨가 김현희 선생님께 편지를 씁니다.

손편지 안에는 정성껏 준비한 ‘삼계잔치 초대장’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한 줄 한 줄 꾹꾹 눌러쓴 글씨마다 선생님을 향한 윤지 씨의 존경과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수업이 있는 날, 커피연구소에 도착한 윤지 씨는 선생님께 조심스레 편지를 건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게 뭐야? 벌써 삼계잔치 하는구나!”

“선생님 초대합니다.”

 

선생님은 윤지 씨의 편지를 몇 번이나 다시 읽으시며 환하게 웃으십니다.

“스승의 날 선물이에요.”

“윤지야, 네 마음이 정말 고맙다.”

“오늘 점심 같이 먹어요.”

“그래, 점심은 내가 살게.”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스승의 날.

선생님께서 점심을 사겠다고 하자 김윤지 씨가 이날 만큼은 제자 노릇을 하고 싶었다며 선생님께 식사 대접을 허락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윤지 씨의 마음에 기꺼이 따뜻한 마음으로 화답해 주셨습니다.

누가 식사를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직원의 눈에는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참 정겹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메뉴를 이야기한 뒤 근처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테이블 앞에 나란히 앉아 즐거운 식사가 시작됩니다.

 

“스승의 날, 감사합니다.”

“윤지야, 오래오래 선생님이랑 함께하자.”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맛있는 식사가 어우러져 소중한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이후 동네문화카페 단톡방에 식사 사진을 올리자 회원들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풍경이, 김윤지 씨가 사랑하는 취미 안에서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 보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임은정


올해도 잊지 않고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잘 전했네요.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함께 하자'고 말씀하셨다니 김윤지 씨가 보람을 느꼈겠습니다.

단톡방에 사진까지 올려 회원들도 축하 인사를 보냈다니 김윤지 씨가 스승의  날을 구실로 이룬게 많습니다. 오광환

 

아름답게 정답게 사시니 감사합니다.

사회사업 구실이 좋고 평범합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1. 라떼 하트 만들어요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2. 좋은 것만 느끼는 한해가 되길 바랄게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3. 최고의 생일파티

김윤지, 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4. 선생님, 생신 축하합니다

김윤지취미(김현희 커피연구소) 26-5. 동네문화카페 반장 김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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