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노래교실에서 지난번 회식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이 있었다.
노래교실 총무님께서 5월 4일에 회식을 다시 하자고 하셨다.
황제 짬뽕에서 12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다.
노래교실 총무님이 회식에 참석할 수 있는지 물으셨다.
점긍석 씨가 좋아하는 짜장면을 먹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점긍석 씨도 밝게 미소를 지으며 회식에 참석하시겠다고 하셨다.
5월 4일 점긍석에게 회식이 있다고 안내하자마자 나갈 준비를 하셨다.
황제 짬뽕에 12시 15분쯤 도착하니 회원분들이 차에서 내리며 인사해 주셨다.
다른 식당과는 달리 휠체어가 이동하기가 편했다.
회원분들과 함께 식사하기 위해 휠체어를 밖에 두고 방으로 들어가서 앉았다.
(전담 직원)“점긍석 씨 뭐 드실래요?”
(점긍석)”짜장면요”
노래교실 총무님께 점긍석 씨 메뉴를 알려 드렸다.
금방 탕수육이 나왔다.
“점긍석 씨 맛있게 드세요.”
“네”
옆 테이블에 계신 김은정 강사님이 음식이 나오자 밝게 인사해 주셨다.
점긍석 씨 배가 고프셨는지 탕수육을 열심히 드셨다.
바로 간짜장이 나왔다.
점긍석 씨 드시기 편하게 포크를 드리고 면을 가위로 잘라 드렸다.
“헤헤, 짜장면이 참 맛있어요.”
“네”
좋아하는 짜장면이 나오자, 소리 없이 열심히 드시다 한말씀하셨다.
(노래교실 총무님)“번개로 모였는데 다들 잘 나와 주셔서 다음에도 번개로 모일게요.”
(노래교실 회원들)”네”
노래교실 총무님이 회원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기분이 좋으신 것 같다.
식사 후에 노래교실로 이동해서 노래 수업을 했다.
(강사님)”기름진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오늘 소리가 좋아요?
“자주 먹어야겠네요.”
(회원들)”하하하”
강사님이 회식 후라서 노랫소리가 좋다고 회식을 자주 하자고 하시니 고마웠다.
회식을 구실로 노래교실 회원들과 함께 식사했다.
점긍석 씨 전에는 가기 전에 “뭐 하러 가요”라고 하시며 불편해하셨다.
이번에는 회식 참여가 자연스럽고 평범했다.
점긍석 씨의 변화된 모습을 보니 감사했다.
2026년 5월 4일 월요일, 이영재
점긍석 씨가 노래교실 회원으로 회식에 함께 하셨네요. 점긍석 씨에게 회식 참여 여부를 물어 주신 총무님에게 감사하네요.
사진 속 편안하게 식사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노래교실에서는 회식이 좋은 구실인 것 같아요.
점긍석 씨가 노래교실 회원으로 어울려 사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 이다연
번개모임 참석도 반갑고 이제는 회원들과 식사도 자연스럽네요. 강사님의 말씀도 정겹고요.
이런 변화 발전을 기대하며 사회사업하지요. 사회사업하는 보람이자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점긍석, 취미(옥구노래교실) 26-1, 엄마 같아요
점긍석, 취미(옥구노래교실) 26-2, 여자 비타민 있나요.
점긍석, 취미(옥구노래교실) 26-3, 점긍석 씨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