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과진료를 받고 한창훈 씨의 구강청결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열심히 양치를 하고 있지만 구석에 남은 음식물로 인해 구취와 청결이 문제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탁구장에 도착했다.
생각해보니 사모님과 관장님이 금요일마다 치과에 다니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여쭤보게 되었다.
직원이 사모님께 여쭤보자며 운을 띄웠고 한창훈 씨는 사모님께 가서 질문을 했다.
"사모님 금요일날 치과 가잖아요. 이빨 어떻게 깨끗하게 해요?"
직원이 옆에서 설명을 거들었다.
"한창훈 씨가 최근 구강청결로 고민이 있으신데 사모님께 여쭤보고 싶은가봐요"
"창훈 씨 그러면 치실 써봐 치과에서도 다른거보다 치실이나 치간칫솔 쓰는걸 중요하게 말해주더라구"
"치간... 뭐요?"
"치간칫솔! 창훈 씨 양치하면 칫솔로하잖아? 이빨 사이사이도 깨끗하게 청소하는 작은 칫솔이야"
"나도 그거 할수있어요?"
"음... 누가 도와주면 좋은데.. 그건 어려우니까 그럼 구강세정기 써보는건? 물치실인데"
"물치실?"
"응 그거는 물총처럼 나오는건데 이빨사이에 음식물을 구석구석 빼주는거야"
"선생님 그거 사요!"
한창훈 씨가 탁구장 사모님께 둘레사람으로써 생활에 대해 묻고 의논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이 자연스러워졌다.
어떤 일이 있을 때 편하게 물어볼 한 사람.
한창훈 씨에게 힘이 되어줄 한 사람.
그런 오현임 사모님께 감사하다.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이동호
사모님과 묻고 의논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를 구실로 감사인사하면 좋겠습니다. 구자민
덕분에 구강세정기를 알았네요. 사회사업가는 알아도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모르면 모르니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지요. 이를 두고 한창훈 씨와 사모님이 함께하게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