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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식사, 26-4 구강세정기

작성자이동호|작성시간26.06.19|조회수14 목록 댓글 0

행복탁구장 오현임 사모님의 조언을 듣고,전자랜드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며 한창훈 씨가 마음에 들어하신 대용량 구강세정기를 샀다.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매장직원에게 설명을 들었지만 그래도 갸우뚱한 한창훈 씨다.

집으로 돌아와 식사 후 사용해보기로 한다.

 

"한창훈 씨 이제 구강세정기 사셨으니까 양치 전, 양치 후 꼭 잘 사용해주셔야해요? 한창훈 씨의 구강건강을 위해서요."

"네"

 

여러 모드가 있고, 버튼이 3개정도 있다보니 잘 누르기 어려우신 모양이다.

어찌저찌 눌렀지만, 입안에 넣고 분사가 아닌 얼굴에 쏘기도하고 옷과 얼굴에 분사가 되었다.

 

"앗 차거. 선생님 이거 어려운데..."

"일단 버튼먼저 누르기보다 입에 먼저 넣고 버튼을 눌러보시겠어요?"

 

자세가 불안하지만 휘청휘청해도 해보려고 하신다.

입안에서 작동을 하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해보시는 한창훈 씨.

세면대로 음식물이 조금씩 떨어진다.

 

"시원하네"

"그동안 양치만으로는 안나오던 것들이 구강세정기로 구석구석 잘 나오네요. 앞으로 잘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처음 사용해보는 구강세정기에 사방으로 물도 튀고, 옷과 얼굴, 직원에게도 분사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직원이 해드리는 것보단 한창훈 씨가 조금씩 적응하실 수 있도록 돕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처음은 어려웠지만 조금씩 해보려고 하시는 한창훈 씨의 모습을 응원한다.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이동호


지역사회에 물어 살피니 고맙습니다. 덕분에 한창훈 씨가 식사복지를 이루는데 , 관리하기까지 수월해지신 것 같습니다. 오현임 사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구자민

 

사모님이 추천해주신 구강세정기를 샀네요. 구강세정기 쓰며 사모님 생각하겠습니다. 추천하신 사모님에게도 감사인사 드리면 좋겠네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한창훈, 식사, 26-3 구강관리

한창훈식사, 26-2 점심 안먹고 왔어? 

한창훈식사, 26-1 맛있는거 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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