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씨와 올해 여행은 가까운 곳을 테마로 돌아보기로 했다.
처음 한창훈 씨를 만났을 때 처럼 은파호수공원에 벚꽃을 느끼러 갔다.
"한창훈 씨 벚꽃 진짜 예쁘게 폈네요!"
"네 히히 많이 폈어요"
"올 해는 가까운 곳으로 돌아다니기로 했는데 괜찮으세요?"
"벚꽃 예쁘게 펴서 괜찮아요. 멀리 안가도 되겠어요 히히"
"가까웠기 때문에 되려 알아차리지 못 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한창훈 씨 이쪽으로 서보시겠어요? 올해도 멋지게 사진 남겨드릴게요!"
"멋있게 찍어줘요"
함박웃음 지우시며 엄지척 하시는 한창훈 씨. 한창훈 씨의 시그니처 포즈다.
기분이 좋으실 때면 나오는 포즈이다.
여행을 멀리 가던, 가까운 곳에 가던 그 순간을 즐길 줄 아시는 한창훈 씨의 모습을 바라본다.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이동호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여가복지를 이루는데 거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순간을 즐기는 여가과업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자민
계절을 누리며 자연을 누리며 벚꽃을 보니 고맙습니다. 올해도 그렇게 살아가고 지나갑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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