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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우, 주거 지원 26-10, 깔끔하게

작성자이동호|작성시간26.06.19|조회수24 목록 댓글 0

정건우 씨와 이사한 집에 대해 의논했다.

이사한지 꽤 지났고, 분명 정리를 한 상태이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직원이 수납과 선 정리 등에 대해 제안했다.

 

"건우 씨 집이 분명 정리했는데도 뭔가 깔끔해보이지 않는 것 처럼 느껴지지않아요?"

"맞아요. 그래서 고민이에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집을 딱 들어오면 눈에 보이던게 티비 밑에 있던 전선들이었거든요. 홈캠이나 공유기 등등.. 그런것들 안보이게 선정리 하면 집도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할 것 같은데 건우 씨 생각은 어떠세요?"

"좋아요. 저도 생각은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계속 놔둔거같아요."

"그럼 저희 다이소 가서 수납함이랑 사러 갈까요? 원래 이런 건 말 나온 김에 움직여야해요"

"그래요 바로 가요!"

 

정건우 씨와 다이소에 들러 선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을 둘러보며 크기, 용도, 실용성에 대해 의논하며 정리함을 구매했다.

집에 돌아와 콘센트를 뽑고 하나씩 정리를 시작했다. 처음은 직원이 설명하고 정건우 씨가 하실 수 있도록 지켜봤다.

 

"건우 씨 진짜 깔끔해졌는데요?"

"나도 이정도로 깔끔해질지 몰랐네요"

"이제 또 컴퓨터도 정리하러가요!"

"예?"

 

티비 밑을 정리하고 바로 컴퓨터 선들과 먼지 청소를 했다.

지치고 힘들었지만 묵묵히 하시는 정건우 씨.

직원도 함께 거들며 응원했다. 힘든 내색은 하시지만 일은 끝까지 하시는 정건우 씨에게 한마디 해드렸다.

"앞으로 주말에는 저희 한 구역씩은 꼭 정리해요!"

다음은 주방 쪽 정리하자는 정건우 씨의 말을 듣고 다음 주 주방 청소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이동호


눈에 띄면서도 잘 손이 가지않는 집안일들이 분명 있는데 잘 찾아 정리하셨네요. 건우 씨 본인의 일로 온전히 하되 필요한만큼 거들어 살피니 고맙습니다. 주방청소도 이렇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자민

 

시설은 각 입주자의 집이지요. 집으로 돕는 일중에 집을 가꾸고 관리하는 일이 필요하고요. 적극 지원하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정건우, 주거 지원 26-1, 이사오니까 어때요?

정건우, 주거 지원 26-2, 집들이 날짜 정하기

정건우, 주거 지원 26-3, 청소기 수리 맡겨야 해요.

정건우, 주거 지원 26-4, 집들이 준비 1

정건우, 주거 지원 26-5, 집들이 준비 2

정건우, 주거 지원 26-6, 집들이 준비 3

정건우, 주거 지원 26-7, 집들이 당일

정건우주거 지원 26-8, 혼자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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