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옥 씨 집에서 만났다. 정선옥 씨가 노트북으로 군산에서 부모 교육 들을 수 있는 곳을 검색하신다.
‘군산 부모 교육’을 검색했다. 어떤 정보를 봐야 하는지 어려워하셨다. 검색창 밑에 뜨는 사이트를 들어가 봐도 좋고, 인터넷 기사를 봐도 좋겠다고 제안했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 센터’를 찾았다.
이 중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궁금하다고 하셨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떤 교육이 있는지 직접 살피셨다. 관심 있는 주제인 ‘양육 스트레스 관리’ 키워드가 있었다.
아직 신청할 만한 교육은 없었다. 홈페이지만 봐서는 올해 교육 내용도 알기 어려웠다. 정선옥 씨에게 기관에 가서 상담 받아보는 게 어떤지 제안했다. 한번 가보겠다고 하셨다. 일정도 미리 계획했다.
입주자를 지원할 때 관련 경험이 있어야만 잘 도울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런데 엄마와 아들을 도울 때는 예외인 것 같다. 경험해 보지 않아서 오는 어려움이 있다. 이번 기회에 전담 직원도 같이 부모의 역할을 공부하고 싶다. 엄마 정선옥 씨를 잘 돕고 싶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이다연
찾아보며 희망과 의지를 품었길 바랍니다. 잘 돕고 싶은 마음이 일을 이루겠지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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