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담 씨와 한창 저녁식사 준비를 하고있었다.
직원은 음식을 데우고 있었고, 조예담 씨에게 에어프라이기의 치즈스틱을 그릇에 옮겨달라고 부탁했다.
"쾅"
조예담 씨께 부탁했던 치즈스틱이 든 에어프라이기 바스켓이 바닥에 떨어지며 안에 유리가 깨졌다.
당황해서 직원을 바라보는 조예담 씨.
"예담 씨 괜찮아요? 발 조심하고 빗자루 좀 가져다 주실래요?"
"(쏜살같이 빗자루를 가져오시는 조예담 씨)"
"제가 큰 유리는 좀 치울게요. 예담 씨 청소기로 한번 밀어주세요"
직원이 큰 유리를 정리하고, 조예담 씨가 청소기로 주변을 정리하셨다.
에어프라이기 바스켓을 바라보는 조예담 씨.
"당분간은 에어프라이기로 요리 해 먹기는 어렵겠네요. 서비스센터에 가서 A/S 가능한지 알아보러가야겠죠?"
"(아쉬우신지 작게 고개를 끄덕이신다)"
"그럴 수도 있죠, 그만큼 저희가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해서 요리를 자주 해 먹은거니까요. 좋게 생각하고 서비스센터 일정 함께 알아보면 좋겠어요!"
"(고개를 끄덕이신다)"
평소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해 여러 요리를 간편하게 즐겼다.
하지만 파손으로 인해 당분은 에어프라이기 사용이 어려워졌다.
살다보면 생길 수 있는 일이고 이 또한 구실로 조예담 씨가 직접 서비스센터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고치는 경험도 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그만큼 예담 씨의 일상에 당사자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책임이 늘어나는 중이라고 생각이 든다.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이동호
자취하다보면 한 두번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예담 씨의 일로 a/s하는 일도 살피기를 기대합니다. 구자민
의도적으로 실수, 실패할 기회를 주라고 하기도 하지요. 이런 자연스러운 일은 환영이지요. 예담 씨가 실수에 실수를 더하여 조절하겠지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