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도 부모님께 '나의 꿈'을 알려드리는 편지를 썼습니다^^
6학년인 만큼, 작은 글씨로 빡빡하게, 알찬 내용으로 편지지를 가득 메우라는 담임샘의 요청에.. 야유와 불만으로 현실회피를 하는 듯 했지만,
정작 말만 그렇게 할 뿐 모두 다 정성껏 최선을 다해 편지를 썼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편지를 쓰는 모습들이 흡사 수능시험장을 방불케 했다는 토요학교 6학년 교실이었습니다~~♥
6학년인 만큼, 작은 글씨로 빡빡하게, 알찬 내용으로 편지지를 가득 메우라는 담임샘의 요청에.. 야유와 불만으로 현실회피를 하는 듯 했지만,
정작 말만 그렇게 할 뿐 모두 다 정성껏 최선을 다해 편지를 썼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편지를 쓰는 모습들이 흡사 수능시험장을 방불케 했다는 토요학교 6학년 교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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