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작성자혜지니| 작성시간14.05.02| 조회수49|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양미경 작성시간14.05.02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세월호만 생각하면 참담한 심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 작성자 재현재민맘 작성시간14.05.03 내 아이가 당할수도 있는 일이었기에 더 가슴아픕니다. 모두 같은 심정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