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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실

아름다운 우리 말

작성자지미|작성시간10.04.27|조회수815 목록 댓글 0

 아름다운 우리말

 

가납사니 : 1)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2)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늠 :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람 : 강

가랑가랑 : 액체가 많이 고여있는 모양

가랑비 : 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가론(순우리말):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가르친사위 : 독창성이 없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어리석은 사람

가리매(순우리말) : 실내에서 편히 입을 수 있게 만든 옷. 위아래가 통으로 되어있고, 단추가 없이 그냥 둘러걸쳐 허리띠를 메게 되어 있다

가리사니 :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

가리여울: 물고기가 알을 스는 여울

가림새(순우리말) : 숨기거나 감추는 바

가막새(순우리말) : 까마귀, 까치 등 검은 빛의 새

가멸다(가멸차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뭇없다 : 보이던 것이 전혀 보이지 않아 찾을 곳이 감감하다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가선 : 눈시울에 쌍꺼풀이 진 금이나 주름

가스러지다 : 1)잔털 따위가 좀 거칠게 일어나다  2)성질이 순하지 못하고 거칠어지다

가시 (순우리말) : ① 안해, 아내(妻는 가시라) ② 계집

가시내(순우리말) : 계집아이. 가시내 라는 말은 계집애 라는 뜻으로서, 전라도 지방에서 많이 쓰이는

가시버시 : 부부

가심질: 깨끗이 하거나 거친것을 매만지어 다듬는 일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가욋길(순우리말) : 기준이나 필요 밖의 길. 즉, 안 가도 되는 길

가우리 : 고구려(중앙)

가을귀(순우리말) : 가을의 예민한 소리를 들어내는 섬세한 귀를 비유한 말

가지등(순우리말) : 가로등. 기둥이 갈래를 이루어 두 개 이상의 전등이 달린 것을 말함

가탈 : 1)억지 트집을 잡아 까다롭게 구는 일  2)일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하도록 밯해하는 일

간드러지다 : 목소리나 맵시 따위가 마음을 녹일 듯이 애교가 있으며 보드랍고 가늘다

간조롱(순우리말) : 가지런

갈기슭(순우리말) : 갈대가 우거진 비탈

갈마들다 : 번갈아 들다

갈매빛(순우리말) : 검은 빛깔이 돌 정도로 짙은 초록 빛. 흔히 멀리 보이는 아득한 산빛이 이런 빛을 띰

진갈매는 매우 짙은 검푸른색.

갈무리 :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일을 끝맺음

감돌다: 어떤 둘레의 언저리를 빙빙 돌다

감또개 : 꽃과 함께 떨어진 어린 감

감빛 : 익은 감과 같이 노르불그레한 빛

감흙 : 사금광에서 퍼낸 금이 섞인 흙(감)

갓밝이: 날이 막 밝을 무렵

강녘 : 강의 언저리나 그 가

강울음 : 울음이 나오지 않는것을 억지로 힘들여 우는 울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개랑 : 매우 좁고 얕은 개울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미 : 맛에 있어서 보통 음식맛과는 다른 특별한 맛으로 남도 음식에만 사용되고 있는 말

개밥바라기 :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 내는 비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개울섶: 개울의 가장자리

개힘: 본래 있는 힘이 아니고, 분위기나 기분에 휩쓸려서 일시적으로 나는 힘

객쩍다 : 말,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거먕빛: 아주 짙게 검붉은 빛깔

거섶 : 물이 둑에 바로 스쳐서 개개지 못하게 둑의 가에 말뚝을 박고 가로 결은 나뭇가지

거지주머니 : 여물지 못한 과실의 껍데기

거통 : 별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면서 큰소리치며 거들먹거리는 사람

걱실걱실하다 : 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하다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건성드뭇하다(겅성드뭇하다) : 비교적 많은 수효의 것이 듬성듬성 흩어져 있다

걸때 : 사람의 몸피의 크기.

걸음소리 : 걸을 때 발에서 나는 소리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겯다 : 손이나 팔을 서로 어긋매키게 짜거나 걸치다

곁가다: 곧바로 가지않고 도중에 딴 길로 가다

고갱이 : 1)풀이나 나무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연한 심  2)사물의 중심이 되는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대 : 1)지금 막  2)바로 곧

고비늙다 : 지나치게 늙다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고샅 : 마을의 좁은 골목길. 좁은 골짜기의 사이

고섶 : 물건을 넣어두는 그릇 같은 데의 가장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곳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곧은불림 : 지은 죄를 사실대로 말함

골갱이 :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곰비담비 : 물건이 차례로 쌓이는 모양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괴꼴 : 타작할 때 나도는 벼알이 섞인 짚북데기

구다라 : 백제(큰 나라)

구름돌 : 물에 오래 씻기고 둥글어서 모가 없고 둥글둥글한 돌덩이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구죽 :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군글자 : 소용없는 글자(군자), 군획/군붓 등

굴우물 : 바닥을 모를만치 깊은 우물

굼뉘 : 바람이 불지 않을 때 치는 큰 물결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귀(를)재다 : 혹시 잘못들은 것이 아닌가 하여 귀를 기울이다

귀나다 : 의견이 서로 빗나가서 틀어지다

귀떨어진돈 : 하찮은 액수의 돈

귀살쩍다 : 일이나 물건 따위가 마구 얼크러져 정신이 뒤숭숭하거나 산란하다 

귀성스럽다 : 이야기가 제법 구수한 맛이 있다

귓결 : 우연히 듣게 된 겨를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늘석 햇볕이 잘 들지않는 땅의 그늘진 구석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금살 : 금빛나는 광선의 빛깔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기스락물 : 빗물이나 눈섞임물, 고드름물 따위가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물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긴파람 : 긴 휘파람소리

길가온 : 길 가운데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섶 : 길 가장자리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자리, 한모퉁이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까막까치 : 까마귀와 까치

까치놀 : 석양에 바다 멀리 수평선에서 희번덕거리는 물결의 상태

깐줄기 : 말이나 글에서 겉으로 직접 드러내지 않고 속에 깔려있게 하는 표현

깜냥 : 해낼 만한 능력

깔밋하다 : 손끝이 여물다

깔색 : 물건의 빛깔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어름 가늠해 보아 해낼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깨드득거리다 : 아이나 여자가 참다못해 입 속으로 웃다

꺼병이 : 꿩의 어린 새끼

껴묻거리 : 죽은 사람의 시체와 함께 묻는,죽은 사람이 살았을 때 즐겨 쓰던 물건

꼬리별, 살별 : 혜성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꽃내음 : 꽃의 냄새

꽃돋이: 열이 몹시 나는 병을 앓을 때 살가죽에 돋는 두드러기(바람꽃)

꽃병치레하다 : 꽃병에 아름다운 꽃을 꽂아서 보기좋게 치레하다

꽃빛 : 꽃처럼 아름다운 빛깔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꽈리빛 : 익은 꽈리알처럼 새빨간 빛깔

꿀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꿀비 : 농작물이 자라는데 매우 필요한 때에 맞추어 알맞게 내리는 비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끄나풀 : 끈의 길지 않은 토막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끌밋하다 : 인물이 깨끗하여 시원하다(물고뽑은 듯하다)

나들목 : 나가고 들고 하는 길목

나래 : 논, 밭을 골라 반반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구

나룻 : 수염

나르샤 : 날다

나릿물 : 냇물

나무말미 : 오랜 장마가 잠깐 동안 개어 풋나무를 말릴 만한 겨를

나부대다 : 조심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납신거리다

나부시 : 작은 사람이 천천히 땅에 내리거나 공손하게 절하는 모습

나엎어지다 : 냅다, 별안간 엎어지다

날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내 : 처음부터 끝까지

내떨다 : 몸을 심하게 떤다 (내흔들다)

내미손 : 물건 흥정하러 온, 만만하고 어리숙하게 생긴 사람

너겁 : ①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이나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너럭바위: 넓고 평평한 바위

너비 : 널리

너설 :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내밀어 있는 곳

너설 :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내밀어 있는 곳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테 : 얼음 위에 더끔더끔 덧얼어 붙은 얼음

넉걷이 : 오이, 호박 밭의 덩굴을 걷어치우는 일

넘나물 : 원추리의 잎과 꽃으로 무쳐 먹는 나물

노고지리 : 종달새

노굿 : 콩이나 팥의 꽃

노녘 : 북쪽

노닥이다 : 잔재미 있고 수다스럽게 말을 늘어놓다

노량 : 천천히, 느릿느릿

노루막이 : 산의 막다른 꼭대기

노해 : 바닷가에 퍼진 들판

놀금 : 팔지 않으면 그만둘 셈으로 아주 적게 부른 값

놀란피 : 몹시 다쳐서 거멓게 죽은 피

놀란흙 : 한 번 파서 손 댄 흙

놀면하다 : 보기좋을만큼 좀 노랗다

농투성이 : '농부(農夫)'를 낮잡아 이르는 말

높바람 : 북풍. 된바람

높새바람 : 북동풍

누렁우물 : 물이 궂어서 못 먹는 우물

누리비 : 우박

눈꽃 : 나뭇가지에 얹힌 눈

눈바래기 : 눈으로 배웅한다는 뜻으로 떠나는 이를 멀리까지 바라보는 일

눈부처 :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

눌러(듣)보다 : 그대로 계속해서 듣거나 보다

느껍다 : 어떤 느낌이 생긴다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는개 : 안개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능준하다 : 수량 따위가 표준에 차고 남아서 넉넉하다

능쪽 : 늘 그늘이 지는 쪽

늦김치 : 봄철까지 오래 먹을 수 있도록 젓갈을 넣지 않고 담근 김치

다녈밤 : 짧은 여름 밤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다모토리 : 큰 잔으로 소주를 마시는 일 또는 그런 집

다솜 : 사랑

다스름 : 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음율을 고루 맞춰보기 위해 적당한 짧은 곡조로

다직 : 기껏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단봇짐 : 간단히 차린 봇짐

단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닫긴호수 : 물이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않는 호수

달 : 땅, 대지, 벌판

달구비 : 달구(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토막)로 짓누르듯 거세게 내리는 비

달넘이 : 달이 막 지는 무렵

달래달래 : 단출한 몸으로 간들간들 걷거나 움직이는 꼴

달물결 : 달빛이 은은히 비낀 물결

달소수 : 한 달이 좀 지나는 동안

달포 : 한 달 남짓 = 삭여(朔餘) 

닭고집 : 전혀 융통성이 없는, 쓸데없이 부리는 고집

담방지다 : 키가 알맞고 다부지다

담쏙 : 손으로 탐스럽게 쥐거나 팔로 안는 것(듬쑥)

닷곱 : 다섯 홉. 곧 한 되의 반

당길마음 : 제 욕망으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움직이는 마음

당홍빛 : 자줏빛을 띈 붉은 빛깔

닻별 : 카시오페아 별

댓바람 : 1)일이나 때를 당하여 서슴지 않고 당장  2)일이나 때를 당하여 단번에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더더귀더더귀 : 꽃, 열매 따위가 군데군데 많이 붙은 꼴

더뎅이 : 부스럼 딱지나 때가 거듭 붙어서 된 조각

더미구름 : 더운 여름날에 잘 생기는 솜더미처럼 뭉실뭉실한 구름

덜룽스럽다 : 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게 보이다

덤짜 : 덤이 되는 사람 즉 가욋사람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비슷한말 : 웃돈)

덧물 : 얼음 위에 괸 물

덧울림 : 어떤 울림에 껴묻어서 나는 소리

덧정 : 다정하게 구는 정분/ 한 곳에 정을 붙이면 그에 딸린 것까지 사랑스럽게 여겨지는 정/주로 '없다'와 같이 쓰임

데데하다 : 시시하고 보잘것 없다

데삶다 : 푹 삶지 않고 약간 삶다

도담도담 : 어린아이가 탈없이 잘 놀며 자라는 꼴

도둑눈 : 밤사이에 사람 모르게 내린 눈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도란도란 : 나직한 목소리로 정답게 서로 이야기하는 소리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도르리 : 음식을 돌아가며 제각기 내는 일

도리도리 :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

도사리 : 풋과실이 절로 떨어진 것

도투락 :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 리본

도파니 : 1)죄다 몰아서  2)통틀어 

독메 : 외따로 떨어져있는 조그만 산

돋가이 : 도탑게. 인정이나 사랑이 많고 깊게

돋되다 : 사물이 점점 더 좋은 데로 변하여 나아가다. 진화하다

돋움요 : 솜을 두텁게 둔 요.

돋을볕 : 처음으로 솟아오르는 햇볕.

돌비늘 : 광물의 한 가지로 윤기가 있고 얇게 잘 갈라진다

돌심보 : 속엣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냉정한 마음보. 또는, 그런 마음보를 가진 사람

돌심장 : 여간한 자극에는 감정이 움직이지 않고 뻣뻣해 있는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의 사람

동바 : 지게에 짐을 얹고 눌러 동여매는 데 쓰는 줄

동배 : 사냥에서 몰이꾼과 목을 지키는 사람이 그 구실을 맡는 일

되글 : 자그마한 지식

되깎이 : 중이 속인이 되었다가 다시 중이 되는 일

되숭대숭하다 : 미련하거나 찬찬하지 못하여 일을 잘 저지를 듯하다

되쏨빛살 : 반사되어 비치는 광선

된비알 : 몹시 험한 비탈

두루춘풍 : 누구에게나 모나지 않게 다 좋도록 인격으로 대하는 것

두멍 : 물을 길어 담아 두고 쓰는 큰 가마나 독

두세두세 : 약간의 동안을 두고 서로 말을 띄엄띄엄 주고 받는 소리

둘되다 : 상냥하지 못하고 미련하고 무디게 생기다

뒷갈망 : 일이 벌어진 뒤에 그 뒤끝을 처리하는 일 = 뒷감당

드난 : 임시로 남의 집 행랑에 붙어 지내며 그 집 일을 도와줌, 또는 그런 사람

들때밑 : 권세 있는 집안의 고약한 하인

들마 : 가게 문을 닫을 무렵

들부딪다 : 함부로 세게 부딪다

등빛 : 귤이나 등자의 껍질과 같은 노란빛(감빛)

땅보탬 : 사람이 죽은 뒤에 땅에 묻힘을 일컫는 말

떡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

뜨악하다 : 1)마음에 선뜻 내키지 않다  2)마음이나 분위기에 맞지 않아 서먹하다  2)마음이나 분위기가 맞지 않아 서먹하다

띠배 : 풍어제 등에서 바다에 띄워 보내는 띠풀로 엮어 만든 모형 배

라온제나 : 즐거운 나 : 라온 : 즐거운 / 제나 : 제 것으로서의 자신 - (비슷) 자아(自我)

마녘 : 남쪽. 남쪽편

마늘각시 : 마늘 같이 하얗고 반반하게 생긴 각시

마디다 : 1)쓰는 물건이 잘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2)(생물이)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

마뜩하다 : 제법 마음에 들다

마루 : 하늘

마른무게 : 비행기의 전체 무게 가운데서 실은 액체의 무게를 뺀 나머지 무게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마장 : 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이를 때 "리"대신 쓰는 말

마중물 :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물을 이끌어 내기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막새바람 : 가을에 부는 선선한 바람

말결 : 1)말의 법칙  2)어떤 말을 할 때

말굽별 : 왕관자리

말림 : 산에 있는 나무나 풀을 베지 못하게 말리어 가꿈

맛깔손 : 맛깔을 내는 손. 즉 좋은 요리솜씨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맞빨이 : 딴 옷이 없어서 옷을 빨아 말려서 바로 입도록 하는 빨래

맞손질 : 서로 맞서 때리는 일. 즉, 마주 싸우는 짓

매미꽃 : 애기똥풀과의 다년초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매초롬하다 : 한창 때의 건강하고 고운 태가 있다

맥적다 : 심심하고 무름하다

맨마루 : 일의 진행에서 가장 고비가 되는 곳. 절정

맨삶이 : (고기나 생선 따위를) 간을 하지 않고 삶거나 찌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맺음새 : 일 따위를 마무르는 모양새

머슴밥 : 수북하게 많이 담은 밥. 머슴이 밥을 많이 먹는 데서 나온 말

머즌일 : ①궂은 일 ② 재화(災禍).

먹딸기 : 아주 새빨간 딸기. 붉은 색이 지나쳐 먹빛으로 보인다

먼지잼 : 비가 겨우 먼지나 일지 않도록 조금 옴

멈짓체 : 잠깐 멈추는 체. 또는, 짐짓 멈추는 듯함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멱부리 : 턱밑에 털이 많은 닭

모다깃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모숨모숨 : 벼, 담배잎,나무껍질 등 한줌으로 잡히는 수량

모시빛 : 노르무레한 빛깔

목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목새 : 물결에 밀리어 한 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래

목젖(이)떨어지다 : 너무 먹고 싶어하다

못비 : 모를 다 낼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묏채 : 산덩이

무람없다 : 1)(어른에게나 친한 사이에)스스럼없고 버릇이 없다  2)예의가 없다

물꽃: 하얀 거품을 일으키는 물결

물낯 : 물의 겉면

물너울 : 바다같이 넓은 물에 크게 움직이는 물결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뭉우리돌 : 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한 돌

미르 : 용

미리내 : 은하수

미립 : 경험을 통하여 얻은 묘한 이치나 요령 

미쁘다 : 믿음성이 있다

미세기 : 밀물과 썰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두 짝을 한 편으로 밀어 겹쳐지게 여닫는 문이나 창문. 광산에서, 땅속으로 비스듬히 파 들어가는 구덩이

미투리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바깥말 : 바깥 나라 사람들이 쓰는 말

바람꽃 : 큰 바람이 일 때 먼저 먼 산에 구름같이 끼는 뽀얀 기운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바람칼 : 새가 날개짓을 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날 때의 날개

바오 : 보기 좋게

박패듯 : 마구 패는 꼴

받자 : 남이 괴롭게 굴거나 부탁하는 것을 너그럽게 받아주는 일

발구름소리 :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발자국을 떼놓을 때 나는 소리

발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밤비 : 밤에 내리는 비

방울꽃 : 물방울을 예쁘게 이르는 말

배각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거칠게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배달 : 한국의 고대국가. 고조선(古朝鮮)이전의 국가를 일컫는 순 한국말

배동바지 : 벼가 알을 밸 무렵

배래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위. 난바다

배추고갱이 : 배추의 연한 속

배추꼬랑이 : 배추의 뿌리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버들빛 : 버드나무잎과 같이 푸른빛과 누른빛과의 사이빛깔

버들쩍버들쩍 : 몸을 자꾸 움직이며 팔다리를 세게 벌려 젓는 꼴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번놓다 : 생각을 않다

벌 : 아주넓은 들판, 벌판

벌물 : 논이나 그릇에 물을 넣을 때에 한데로 나가는 물

벗 : 친구

벙어리매미 : 매미의 암컷

베돌다 : 가까이 가지 않고 피하여 멀직이 돌다

베리, 벼리 : 벼루

벼르잡다 : 1)숨은 일을 들추어내다  2)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벼리 : 1)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오르렸다 폈다 하는 줄  2)일이나 글의 가장 중심이 되는 줄거리

별똥별 : 유성

별무리 - 무더기로 보이는 많은 별들

보꾹 : 지붕의 안 쪽. 처마 안 쪽

보늬 : 밤 따위의 속에 있는 얇은 껍질

보라밤빛 : 보라색을 띈 밤빛

보람줄 : 책 따위의 표식을 하도록 박아 넣은 줄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보리누름 : 보리가 누렇게 익어갈 무렵

보릿가을 : 보리가 익어 거두어들이게 될 만한 계절

보슬비 :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보시닥거리다 : 가만히 있지 않고 자꾸 야무지게 쥐다

보유스름하다 : 조금 보얗다

보자기 : 바닷물 속에 들어가 해물을 채취하는 사람

복비 : 복된 비

복사안개 : 맑은 밤에 땅 겉면이 식으면서 생기는 안개. 내륙지방이 주로 속함

볼가심 : 아주 적은 음식으로 시장기를 면하는 일

볼우물 : 보조개

봄동 : 봄에 나오는 어린 배추

봉싯거리다: 소리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자주 웃다

부룩소 : 작은 수소

부사리 : 대가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

부슬비 :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불풍나게: 자주 바쁘게 들락날락 하는 꼴

붉덩물 : 붉은 황토가 섞여 탁하게 흐르는 큰 물

붕장어 : 먹붕장어과의 바닷물고기로 몸 길이가 두어 자 정도이며 뱀장어와 비슷함

붙박이별 : 북극성

비각 : 물과 불처럼 두 물건이나 일이 서로 상극되어 용납되지 않는 일. '모순'과 같은 개념의 우리말이 곧 비각이다

비거스렁이 : 비가 온 뒤에 추워지는 일

비게질 : 마소가 나무, 돌 등에 몸을 비비는 짓

비꽃 : 비가 오기 전에 성글게 떨어지는 빗방울

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 원래 남사당패 놀이의 성주굿에서 곡식과 돈을 상위에 받아놓고 외는 고사문서 또는 외는 사람

비린청 : 듣기에 애처로울 정도로 몹시 가늘고 새된 소리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비오비오 : 솔개가 잇달아 우는 소리

비켜덩이 : 김 맬 때에 흙덩이를 옆으로 빼는 일 또는 그 흙덩이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사름 : 모 뿌리가 정착된 것. 모를 옮겨 심은 지 4-5일 뒤에 파랗게 된 상태

사리사리 : 연기가 가늘게 올라가는 꼴

사위다 : 불이 다 타서 재가 되다

사춤 : 갈라지거나 벌어진 틈. 벽이나 담의 갈라진 틈을 진흙으로 메우는 일

사품 : 어떤 동작이나 일이 진행되는 바람이나 겨를

사품치다 : 어떤 생각이나 느낌으로 가슴 속이 세차게 설레다

산꼬대 : 밤중에 산 위에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워지는 일

산돌림 :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오는 소나기

산마루 : 정상(산의)

산울음 : 겨울밤, 높은 산의 송림을 스쳐 웅숭깊게 들리는 바람소리

살강 : 그릇 따위를 얹어 놓기 위하여 부엌의 벽 중턱에 드린 선반

살랑살랑 : 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부는 모양

살몃살몃 : 연달아 살며시 행동하는 꼴

살밑 : 화살촉

살바람 : 봄철에 부는 바람/ 좁은 틈에서 불어 들어오는 찬 바람

살사리꽃 : 코스모스

살차다 : 혜성의 꼬리 빛이 세차다

살피 : 물건과 물건과의 사이를 구별 지은 표

새나다 : 정도가 지나쳐서 진저리가 날만큼 싫증이 나다

새녘 - 동쪽. 동편.

새되다 :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쇠지다)

새물내 : 새로 지었거나 빨래하여 갓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

새밭 : 억새가 무성한 밭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새벽뒤: 어른들이 새벽이 보는 볼일을 점잖게 이르는 말

새암 : 샘

새청: 날카로운 소리

샘받이 : 논에 샘물을 끌어 대는 곳 또는 샘물이 나는 논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샛별 - 금성의 우리말(개밥바라기별)

생눈 : 내린 뒤에 아무도 밟지 않고 녹지도 않은 채 고스란히 쌓여있는 눈

생먹다 : 모르는 체 하다

생인손 : 손가락 끝에 나는 종기

생화 : 1)벌이나 직업  2)장사하는 일 

서덜 : 냇가, 강가의 돌이 많은 곳

서름하다 : 1)남과 가깝지 못하다  2)사물에 익숙하지 못하다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석쉬다 : 목소리가 좀 갈린 듯 하게 쉬다

석얼음 : 물 위에 떠 있는 얼음. 또는 유리창에 붙은 얼음

설멍하다 : 1)아랫도리가 가늘고 어울리지 아니하게 길다  2)옷이 몸에 맞지 않고 잛다

섞사귐 : 지위나 처지가 다른 사람끼리 사귀는 일

선샘 : 빗물이 되솟아나는 샘

설피다 : 1)촘촘하지 않고 성기다  2)솜씨가 거칠고 서투르다

섯등 :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 때 바닷물을 거르기 위하여 땅바닥을 대고 가장자리를 넓고 길 게 둘러막은 장치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성마르다 : 참을성이 없고 성질이 조급하다

세굳차다 : 세차고 굳세다

세뚜리 : 한 상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

소금꽃: 땀을 많이 흘릴 때 옷이 젖어 그 겉면에 소금처럼 지는 얼룩이

소나기 : 갑자기 세차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소댕 : 솥뚜껑

소리너비 : 음의 범위

소리맵시 : 음의 느낌

소릿바람 : 말소리의 기세

소솜 : 소나기가 한번 지나가는 동안

소젖 : 우유

손가락글 : 도구없이 모래나 진땅에 쓰는 글

손방 : 아주 할 줄 모르는 솜씨 

손씻이 : 남의 수고에 대하여 주는 작은 물건

솔곳이: 고개를 조금 수그리거나 귀를 기울이는 꼴

솔수펑이 : 소나무 숲이 있는 곳

송아리 - 열매나 꽃 따위가 한데 잘게 모여 달린 덩어리.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검붉은 쇠오줌

쇠풍경 : 소의 목에 다는 풍경 모양으로 된 방울

수글 : 배운 대로 넉살좋게 잘 써먹는 글의 지식

수멍 : 논에 물을 대거나 빼기위해 방축 따위에 뚫어놓는 물구멍

수멍 : 논에 물을 대거나 빼기위해 방축 따위에 뚫어놓는 물구멍

수숫빛 : 검붉은 빛

술비 :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술적심 : 국, 찌개와 같은 국물이 있는 음식

숫눈길 : 새벽에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

숯 : 신선한 힘

숲정이 : 마을 근처에 있는 수풀

스스럼없다 : 조심스럽거나 부끄러운 마음이 없다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시밝 : 새벽

시치다 : 바느질을 할 때, 여러 겹을 맞대어 듬성듬성 호다

실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실잡다 : 넉넉하게 헤아려 잡다

심드렁하다 : 1)마음에 탐탁하지 아니하여 관심이 거의 없다   2)병이 중하지 않고 오래 끌면서 그만저만하다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쏠라닥쏠라닥 : 쥐가 이러저리로 다니며 물건을 함부로 망쳐 쏟는 소리

쑥백년 : 수백년을 홀하게 이르는 말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씨밀레 : 영원한 친구의 우리말

씨엉씨엉 : 시원시원한 걸음걸이로 기운차게 걷는 꼴

아닌보살하다 : 시치미를 딱 떼어 모르는 체 하다

아띠 : 사랑

아라 : 바다의 우리말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아리수 : 한국의 한강(韓江)을 일컫는 순 한국말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아사 : 아침

아스라이 : 흐릿하고 아득하게.

아지랑이 : 햇빛이 강하게 내리 쬘 때 지면 근처에서 불꽃같이 아른거리며 위쪽으로 올라가는 공기의 흐름 현상

아침놀 : 아침 하늘이 벌겋게 보이는 현상

안개고동 : 안개가 끼었을 때 배나 등대가 제자리를 알리기 위하여 울리는 고동

안개비 :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안날 : 바로 전 날

안다미로 :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안추르다: 분노를 눌러서 가라앉히다

알범 : 주인

알섬 :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알음장 : 눈치로 넌지시 알려 줌

알천 : 재물 가운데 가장 값나가는 물건

암상 : 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마음, 또는 그런 행동

암팡지다 :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애면글면 :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 '겨우, 오로지'의 강조  

애젊다 : 앳되게 젊다

앵돌아지다 : 1)마음이 토라지다  2)홱 틀려 돌아가다

야울야울 : 불이 순하게 조용히 타는 꼴(여울여울)

약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어기뚱하다 : 틈이 생겨 있다

이깃장 :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조화를 이루도록 맞추지 않고 일부러 그에 어긋나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일

어름 : 두 물건의 끝이 하나로 닿은 자리, 또는 물건과 물건 사이의 한가운데

어섯 : 사물의 작은 부분, 완전하게 다 되지 못한 정도

언구럭 : 교묘한 말로 떠벌리며 남을 농락하는 짓

억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언저리 : 부근, 둘레

얼거리 : 일의 골자만을 추려 잡은 전체의 윤곽

얼걸이 : 기본 줄거리를 잡아 얽어놓은 것

얽박고석 : 몹시 얽은 낡은 돌

엇구수하다 : 맛이나 냄새가 구수하다

엇듣다 : 잘못 듣다

엉그름 : 차진 흙을 갠 바닥이 말라 터지며 넓게 벌어진 금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여울가녘(순우리말) : 가장자리. 여가리.

여탐 : 무슨 일이 있을 때 웃어른의 뜻을 살피는 일

연짓빛 : 연지같이 붉은 빛깔

열구름 : 지나가는 구름

열끼 : 눈동자에 드러난 정신의 당찬 기운

영각 : 암소를 찾는 황소의 긴 울음소리

영글차다 : 여물고 기운차다

영절스럽다 : 아주 그럴듯하다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오달지다 : 1)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오도당오도당 : 쌓아둔 물건이 무너져 요란하게 나는 소리

오란비: 장마의 옛말

오래 : 한 동네 몇 집이 한 골목으로 또는 한 이웃으로 되어있는 구역

오래뜰 : 대문 앞의 뜰

오래뜰 : 대문 앞의 뜰

오롯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온 : 백

온누리 : 온세상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온 : 천(1000)

옹골차다(옹골지다) : 실속 있게 속이 꽉 차다

옹근길이 : 어느 한 대상의 전체의 길이

왜륵 : 기와와 작은 돌

왜장치다 : 일이 지난 뒤에 헛되이 큰소리를 치다

외주물집 : 마당이 없고 안이 길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보잘 것 없는 집

왼심 : 혼자서 속으로 안타깝게 여기면서 마음을 조이는 것

용의초리 : 폭포의 내리쏟는 줄기

우금 :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우선우선하다 : 목소리가 탁 트여 시원스럽다

우수리 : 1)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2)일정한 수효를 다 채우고 남은 수

운김 : 여러 사람이 한창 함께 일할 때 우러나는 힘

울음큰새 : 모양보다 우는 소리가 크다는 뜻으로, 실제보다 명성이 높다는 말

웃비 : 비가 다 그치지는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웃음매 : 웃는 모습이나 모양새(웃음새)

워낭 : 마소의 턱 아래에 늘어뜨린 쇠고리 또는 마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단 방울

으르다 : 1)물에 불린 곡식을 방망이로 으깨다  2)말이나 행동으로써 위협하다

은결 : 달빛이 비쳐 은백색으로 번쩍거리는 물결

은초 : 곱게 비치는 촛불

은혈못 :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못

을모지다 : 책상 귀처럼 세모지다

응어리 : 과실의 씨가 박힌 부분

이든 : 착한, 어진

이르집다 : 1)여러 겹으로 된 물건을 뜯어 내다  2)껍질을 뜯어 벗기다  3)없는 일을 만들어 말썽을 일으키다  4)오래 전의 일을 들추어 내다 

이슬비 : 조금씩 내리는 비

이엄이엄 : 계속 자꾸 이어서 맞댄 꼴

이울다 : 1)꽃이나 잎이 시들다  2)해나 달의 빛이 약해지거나 스러지다 

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진 조각

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진 조각

일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입씻이 : 다른 말을 못하도록 또는 비밀이 새지 않도록 주는 돈이나 물건

자드락길 : 나지막한 산기슭에 경사지게 있는 좁은 길

자의누리 : 중심세계

자투리 : 1)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2)어떤 기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작거나 작은 조각 

작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잔밉고얄밉다 : 아주 몹시 얄밉다

잔별 : 작은별

잔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잗다랗다 : 생각보다 지나치게 잘다

잗젊다 :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잠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잡도리 : 1)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움, 또는 그 대책  2)잘못되지 않도록 엄하게 단속하는 일

장대비 : 장대처럼 굵은 빗줄기로 세차게 쏟아지는 비

장맞이 : 길목을 지켜 서 있다가 사람을 만나려는 짓

장차다: 곧고 길다

재넘이 : 산으로부터 내리 부는 바람

저문빛 : 저물녘의 자연의 빛깔

젖빛: 투명하지 않고 뿌연 흰빛

조새 : 굴조개를 따는 쇠로 만든 제구

졸가리 : 잎이 다 떨어진 가지

죄암죄암 : 젖먹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

주룩비 : 주룩주룩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

주저롭다 : 넉넉하지 못하여 매우 아쉽거나 곤란하다 

쥐정신 : 무슨 일을 금방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정신

즈믄 : 천(1000)

지며리 : 차분하고 꾸준히

지새는달 : 먼동이 튼 뒤 서쪽 하늘에 보이는 하얀 달

지저깨비 : 나무를 깎거나 다듬을 때 생기는 잔 조각

지청구 : 까닭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짓

직수굿하다 : 저항하거나 거역하지 아니하고 하라는 대로 복종하는 태도를 보이다

진갈매 : 갈매빛의 힘줌말, '갈매'는 갈매나무의 열매로 짙은 초록색임

짐짓 : 마음은 그렇지 않으나 일부러 그렇게 고의로

짐짓하다 : 어떤 때가 지난 듯하다

집들이 : 새 집에 든 사람이 자축과 집 구경을 겸해서 친지를 초대하는 일

집알이 : 남이 이사했을 때에 집 구경 겸 인사로 찾아보는 일

짚신할머니(짚신할미) : 직녀성

짚신할아버지(짚신할아비) : 견우성

쪽빛 : 푸른색과 자주색의 중간색.

차끈차끈하다 : 잇달아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있다

차란차란하다 : 작은 그릇에 가득한 액체가 넘칠 듯 말 듯하다(차랑차랑)

찬바람머리 : 가을철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찬바리 : 짐을 가득 실은 바리

찬비 : 차가운 비

찰가난 : 여간해서는 면하기 어려운 아주 심한 가난

참없다 : 그치거나 멈춤이 없다.

채꾼 : 소를 모는 아이

채찍비 : 굵고 세차게 내리치는 비

처녀물 : 돌물에서 생겨 틈을 따라 바위 속에 올라와 있는 물

춧소리 : 추가 있는 시계의 가는 소리

츠렁바위 : 험하게 겹쌓인 큰 바위

칼벼랑 : 칼날처럼 험하게 생긴 벼랑

칼잠 : 좁은 공간에서 여럿이 어깨를 모로 세워 끼워 자는 잠

커맞다 : 옷, 신, 모자 따위가 좀 큰 듯하나 어중간히 맞다

켯속 : 일의 갈피

콩멍석 : 물것에 물려 살가죽이 부르터 두틀두틀한 것을 이름

타니 : 귀걸이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투깔스럽다: 모양새가 투박하고 거칠다

틀거지 : 듬직하고 위엄이 있는 겉모양 

파골집 : 돼지의 창자 속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순대

파기와 : 깨어지거나 흠집이 난 기와

파슬파슬 : 물기가 없고 말라서 바스러지기 쉽다

퍼석얼음 : 깨지거나 부서지기 쉬운 얼음

푸접 : 남에게 인정이나 붙임성, 포용성 따위를 가지고 대하는 성질

푼푼하다 : 1)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2)옹졸하지 아니하고 시원스러우며 너그럽다

피천한닢 : 한 푼 돈을 이르는 또 다른 말

하늬바람 : 서풍

하르르하다 : 얇고 하늘하늘한 종이나 천 등이 보드레하다

한 : 아주 큰

한뎃부엌 : 방고래와 상관없는 한데에 따로 솥을 걸고 쓰는 부엌

한뎃집 : 한데에 허술하게 지어 놓은 집

한말글 : 우리 나라 말과 글.

한모라기: 연기가 한 번 피어오르는 것

한무릎 :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한줄금 : 비가 한 차례 세게 쏟아지는 모양

한지잠 : 한데에서 자는 잠.

한추렴 : 여럿이 추렴할 때의 그 한 몫. -한추렴 들다-는, - 추렴하는 데에 한 몫 끼거나 이득을 본다 - 는 뜻이다

함박눈 :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함초롬히 : 차분하고 곱게

헌걸차다 : 1)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듯하다  2)키가 매우 크다 

해감내 : 물 찌끼의 냄새

해금니 : 물 속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끼, 또는 그 냄새

해까닥 : 갑자기 얼이 빠지거나 정신이 나간 모양

해껏 : '해가 질때까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해대기 : 적을 쳐부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감. 공격

해덧: 해가 지는 그 동안

해뜰참 : 해가 돋을 무렵

해미 :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해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해지개 : 해가 서쪽 지평선이나 산너머로 넘어가는 곳

해찬솔 : 햇빛이 가득 차 더욱 푸른 소나무

햇귀 : 해가 떠오르기전에 나타나는 노을 같은 분위기

햇눈 : 겨울 들어 처음으로 내리는 눈

햇발 : 팔방으로 뻗친 햇살 (햇귀/ 볕발)

허당 : 땅바닥이 움푹 패어 빠지기 쉬운 땅

허릅숭이 : 1)일을 실답게 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언행이 착실하지 못하여 미덥지 못한 사람 

허리달 : 연의 가운데에 가로 붙인 대

허리운 : 시행의 중간에 맞추는 운

허리품 : 허리를 쓰는 일. 즉 요분질

허영허영하다 : 속이 텅 빈 것처럼 매우 허전하다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헛나발 : [헛소리]의 속된말.

헛매질 : 때릴 듯이 위협하는 짓. 또는, 빗나간 매질

헛삶이 : 모내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저 논을 갈아서 써레질하여 두는 일

헛소동 : 공연히 일으키는 헛된 소동

헛장사 : 이윤을 남기지 못하고 하는 장사

헤뜨림: 빛이 프리즘을 통과할 때 각각 색대로 갈라지는 현상

헤먹다 : 들어 있는 것보다 구멍이 헐거워서 어울리지 않다

헤벌심: 입 따위가 헤벌어져 벌쭉한 모양

헤살 : 짓궂게 훼방하는 짓

헤실바실 : 모르는 사이에 흐지부지 없어지는 꼴

헤윰 : 생각

호다 : 바느질할 때 헝겊을 여러 겹 겹쳐서 성기게 꿰메다

호드기 : 봄철에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의 껍질을 고루 비틀어 뽑은 껍질이나 짤막한 밀짚 토막 따위로 만든 피리  

호습다 : 무엇을 타거나 할 때 즐겁고 짜릿한 느낌이 있다

호함지다 : 마음에 흐뭇할만큼 탐스럽다

홀림길 : 어지럽게 갈래가 져서 섞갈리기 쉬운 길

화가마 : 불을 지펴 놓은 가마

화방수 : 소용돌이가 치면서 흐르는 물

화수분 :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

활싹 : 썩 넓게 벌어지거나 열린 꼴

황소눈 : 크고 굼뜨게 끔뻑거리는 눈

황소숨 : 식식대며 크게 몰아쉬는 숨

횃눈썹 : 가장자리가 치켜 올려 붙은 눈썹

횃대비 : 굵게 좍좍 쏟아지는 빗줄기

훌걸이 : 싸잡아 걸어서

훌림목: 애교 띤 목소리

휑하니: 주저하거나 거침 없이.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휘영청 : 골고루 비치는 달모양

휘우둠하다 : 좀 굽고 휜 듯하다

흐드러지다(퍼드러지다) : 1)매우 탐스럽거나 한창 성하다  2)매우 흐뭇하거나 푸지다

흐름흐름 : 새 따위가 맑지 않은 소리로 뜨직하게 우는 소리

흐림수: 갖은 말로 슬쩍 속여 넘기는 속임수

흙다리 : 흙을 덮어 만든 다리

흙이랑 : 물가에 생긴 흙의 주름. 물결의 출렁임에 따라 저절로 생긴다

흡뜨다 : 눈알을 굴려 눈시울을 위로 치켜뜨다

희나리 : 마른 장작

흰그루 : 지난 겨울에 곡식을 심었던 땅

흰두루 : [백두산]의 다른 이름. [흰+두루(다)]의 결합. 항상 흰구름을 이마에 두르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흰추위 : 온누리가 눈과 얼음으로 얼어붙은 한겨울의 추위. 추위를 빛깔로 형상화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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