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동안 웅크리고 마을을 지킨 사자 산
군뫼 정상
이루지 못한 간절한 소망 애기업개돌
천 년 동안 웅크리고 마을 지킨 사자 산
오름의 모양새가 군막(軍幕)을 친 것 같다 하여 군뫼(메), 나중에 생긴 산이라 하여 군(접두사 : 쓸데없는, 가외로 더한)+산, 산이 솟아날 때 굴메(제주어의 그림자) 같이 보였다 하여 굴메오름, 고려 목종 7년(1007)에 화산이 폭발하니 상서로운 산이 솟아났다 하여 서산(瑞山) 등 여러 가지의 유래를 지니고 있다.
(2021. 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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