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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도전, 대한민국 한 바퀴 4-2(서해랑길) / 전북 고창~전남 무안(2026. 06.)

작성자지미|작성시간26.06.10|조회수13 목록 댓글 0

도전, 대한민국 한 바퀴 4-2(서해랑길) / 전북 고창~전남 무안(2026. 06.)

 

* 제2일 : 2026. 06. 02. (화)

 

제1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군산내항(서해랑 55코스)에서 시작한 발길은 44코스시점인 사포버스정류장(고창군 흥덕면)에서 마감, 숙소로 이동. 제2일은 44코스 종점인 선운산 안내소 옆(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400-1)에서 출발해 ‘미당 생가’ 들름으로 시작했다.

 

* 서해랑길 43코스 : 서해안 열린 하구로 멸종위기생물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습지보호지역을 지나는 코스로 21.2km이다. '미당 서정주의 생가'와 문학관이 있는 '미당시문학관' 등을 만난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43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서해랑길 43코스 안내도(선운산 안내소 옆)에서 1
서해랑길 43코스 안내도(선운산 안내소 옆)에서 2
선운산도립공원 안내
미당 서정주(2015~2000) 생가

* 서해랑길 42코스 : 사계절 고운 자태를 선보이는 고창의 보물 선운사를 지나는 코스로 11.4km이다. 수령 600년의 소나무인 '장사송'(천연기념물 354호)을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다수의 불교 문화재가 있는 사찰 '선운사' 등을 만난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42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서해랑길 42코스 안내도(심원면사무소 앞)에서

- 선운산 산행(2013. 10.) : 오름! 오르미! | 098) 선운산 - 호남의 내금강 - Daum 카페

 

* 서해랑길 41코스 : 곰소만 갯벌생태에 대한 설명과 전시공간이 있는 '람사르고창갯벌센터', '동호해변' 등을 거쳐가며 명사십리 해변을 지나 해변길로 19.5km이다. 다수의 캠핑장이 모여 있는 캠핑 명소로 아름드리 소나무 숲과 등대 낙조가 아름다운 '구시포해변' 등을 만난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41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명사십리 포토존에서

* 구시포해수욕장(仇時浦海水浴場) :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그 지명 유래는 크게 세 가지로 전해진다. 1)지형적 유래 : 뒷산의 지형이 준마가 울부짖으며 달리는 형국(치구시)이라 붙여졌다는 설. 2) 염전 설비 : 과거 염전을 위해 만든 수문(물길)이 소의 여물통인 구시(구시통)를 닮았다는 설. 3)마을 의미 : 과거 아홉 개 마을 또는 아홉 개의 저자를 먹여 살릴 포구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설. 우측으로 길이 4.5㎞의 너른 백사장은 ‘명사십리’로 불린다. 명사십리 해변을 지나면 울창한 해송숲과 바닷물의 염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진 동호 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해변 양쪽으로 방파제가 들어서 있고 1㎞ 앞에 바다낚시터로 알려진 가막도(可莫島)라는 바위 섬이 자리하고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구시포해변에서
서해랑길 41코스 안내도(구시포해변)에서

* 서해랑길 40코스 : 고창군에서 영광군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고리포를 지나 법성리 버스정류장까지13.5km이다. 굴비로 유명한 '영광굴비거리'를 만난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40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서해랑길 40코스 안내도(법성리 버스정류장 곁)에서

* 서해랑길 39코스 : 영광의 대표적인 포구 법성포로 이어지는 와탄천의 물돌이를 따라 돌아 걷는 코스로 16.2km이다. 백제 시대부터 자리 잡은 항구로 불교문화 도래지 '법성포',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영광대교' 등을 만난다.

자료사진 : 서해랑길 39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百濟佛敎 最初 渡來地) :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에 있는 불교 성지이다. 인도의 승려로 알려진 마라난타 존자가 백제에 와서 불법(佛法)과 불도(佛道)를 전래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1998년 동국대학교 교수진들이 학술연구와 고증을 통해서 현재의 영광 법성포 지역이 백제 불교의 시작지였다는 것이 알려졌고, 영광군이 이를 기념하여 현재의 법성포 지역에 백제 불교가 최초로 도래되었던 관광지를 개발하였다. 마라난타는 백제 왕조 당시 지금의 영광 지역에 와서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였던 것으로 알려졌고, 법성면의 법성도 불교의 법(法)과 마라난타를 의미하는 성(聖)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위키백과’에서

마라난타사 안내
마라난타사(사랑의 열쇠) 쪽에서 바라본 법성포를 가로지르는 인도교(어촌 뉴딜사업으로 개설)
마라난타상을 뒤로 하고

-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백수해안도로 외(2024. 07.) : 오름! 오르미! | 196-1)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백수해안도로 외 / 전남 영광(2024. 07.) - Daum 카페

영광노을전시관에서 노을종으로 가는 길(백수해안도로)
노을종 타종

- 노을종 타종 : 한 번 치고 맥놀이를 들으면 웃을 일이 생기고, 두 번 치고 맥놀이를 만지면 사랑의 감정이 찾아들고,  세 번 치고 맥놀이를 느끼면 행복할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 백수해안도로(白岫海案道路) : 영광9경 중 제1경으로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에서 백암리 석구미 마을까지 16.8km에 달하는 해안도로로, 기암괴석ㆍ광활한 갯벌ㆍ불타는 석양이 만나 황홀한 풍경을 연출하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다. 특히 해안도로 아래 목재 덱 산책로로 조성된 3.5km의 해안 노을길은 바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걷기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2006년 건설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2011년 국토해양부의 제1회 대한민국 자연경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도로가 위치한 영광군 백수읍(白岫邑)의 구수산(九岫山)이 아흔아홉 개의 봉우리를 가지고 있어 '흰 봉우리'라는 유래를 담고 있다.

- '영광군 홈페이지'에서

서해랑길 39코스 안내도(답동버스정류장)에서

- 법성포~백수해안도로~칠산타워(2022. 06.) : 오름! 오르미! | 196) 법성포~백수해안도로~칠산타워 / 전남 영광(2022. 06.) - Daum 카페

 

* 서해랑길 38코스 : 서해의 바닷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단지를 지나는 코스로 15.4km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풍력발전소와 새하얀 소금밭을 이뤄내는 염전의 풍경, 바다와 마주하는 너른 논밭에 세워진 '영광풍력발전단지'가 이색적이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38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서해랑길 38코스 안내도(하사6구 버스정류장 서측 100m)에서

38코스 안내도 앞에서 인증숏 후 37코스 도착지인 합산버스정류장(염산면 봉남리 1012-378)으로 들어선 길은 드넓은 농로에 겨우 차량 1대가 지나갈 정도의 좁은 길이였다. 유도 리본 따라 5분 여를 달려가도 포기하고 36코스 중간 지점인 설도항으로 선회할 수밖에 없었다.

 

* 서해랑길 37코스 : 서해바다와 갯벌을 바라보며 마을과 마을을 잇는 밭과 염전을 지나는 코스로 19.6km이다. 바닷바람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풍력발전기, 6.25전쟁 때 북한군에 의해 건물이 불타고 교인이 몰상당한 역사가 있는 '야월교회' 등을 만난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37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 서해랑길 36코스 : 설도항을 지나 해변을 따라 걷는 농촌과 어촌의 모습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코스로 14.0km이다. 영광 염산면에 위치한 작은 어항 '설도항', 전남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일몰명소로 유명한 '영광칠산타워', 무안과 영광을 연결하는 약 1.82km 길이의 '칠산대교' 등을 만난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36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영광설도 수산물 판매센터
설도항 갯벌

칠산타워가 위치한 향화도와 무인도인 목섬(목도)을 연결하는 해상 인도교 공사가 거의 완공 단계였다. 자료를 검색해보니 이 다리 이름은 '칠산 놀빛교'였고, 총연장 335m(폭 2.5~3.0m)의 보행자 전용 다리(놀빛 1교 및 2교로 구성)인데 칠산 앞바다의 노을빛을 배경으로 한 입체적 동선의 해상 보행교라 한다. 완공 후 효용성이 어떨지 모르지만 개설을 위한 개설,  무인도의 한계일 것만 같다. 이 공사로 인해 서해랑 36코스 안내도는 버스정류장 뒤쪽에 이동시켜 놓았다.  

칠산타워에서 바라본 향화도항~목도가 다리 공사 현장
칠산타워에서 바라본 칠산대교
서해랑길 36코스 안내도(칠산타워 버스정류장 옆)에서

- 세 번째 찾은 칠산타워 외(2023. 09.) : 오름! 오르미! | 196-2) 세 번째 찾은 칠산타워 외 / 전남 영광(2023. 09.) - Daum 카페

 

서해랑길은 칠산타워에서 함평군으로 들어가 돌머리해변(35코스)~무안군 현경면의 삼수장3반 버스정류장(34코스)'를 거쳐 33코스의 무안황토갯벌랜드로 이어지나 이들 코스를 포기하고, 그 대신에 칠산타워에서 32코스인 도리포를 거쳐 무안황토갯벌에 갔다가 되돌아와 33코스의 시점인 삼강공원 앞(무안군 해제면 양매리 169-1)으로 연계했다.

자료 사진 : 이동 경로(칠산타워~도리포~황토갯벌~삼강공원 안내

* 서해랑길 35코스 : 안악해변과 함평군의 대표 해수욕장 돌머리해변을 지나는 코스로 19.2km이다. 함평만과 서해바다의 풍경과 고즈넉한 어촌한옥마을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많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35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 다시 찾아간 돌머리 해안길(2023. 04.) : 오름! 오르미! | 157-2) 다시 찾아간 돌머리 해안길 / 전남 함평(2023. 04.) - Daum 카페

 

* 서해랑길 34코스 : 함평군과 무안군 사이로 깊숙이 들어가 있는 함평만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코스로 17.1km이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34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 서해랑길 33코스 : 천혜의 자원인 갯벌과 황토를 활용하여 조성된 탐방로와 전망대가 있는 '무안황토갯벌랜드'가 있는 코스로 19.7km이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33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무안황토갯벌랜드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1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2
서해랑길 33코스 안내도(무안황토갯벌랜드 입구)에서

- 무안황토갯벌랜드무안황토갯벌랜드

 

- '검은 비단 갯벌!(2023. 05.) : 오름! 오르미! | 219) '검은 비단' 갯벌! / 전남 무안(2023. 05.) - Daum 카페

 

* 서해랑길 32코스 : 수중 유물탐사를 진행한 함평만 바다와 칠산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17.5km이다. 1300년대 상감청자 600여 점을 인양했던 '무안 도리포 해저유물 매장해역'을 만난다.

자료사진 : 서해랑길 32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 칠산대교(七山大橋) :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과 영광군 염산면을 잇는 다리로, 2019년 12월 18일에 개통되었다. 교량 길이는 약 1.82㎞이다. 이 다리는 칠산바다를 가로지르는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해역의 이름을 따 ‘칠산대교’로 명명되었다. 칠산대교 개통으로 무안군과 영광군 간 이동 거리와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으며, 다양한 축제와 유명 관광지와의 연계가 가능해져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 도리포(道里浦) : 무안군과 영광군·함평군의 경계를 이루는 해제반도의 북동쪽 끝으로  배가 다시 '돌아오는 포구'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온다. 모래사장이 길고 송림이 우거지며 해변이 넓어 해수욕에 적당하다. 인근 바다에서 14세기 경 고려청자 639점이 인양되어 사적 제395호로 지정되었. 인근 영광군과 함평군을 경계로 하는 칠산바다와 연접하여 도미, 농어 등을 낚을 수 있는 바다 낚시터로 유명하다. 해넘이와 해돋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다.

- '무안관광 홈페이지'에서

도리포에서

- 송계 솔바람길을 거닐다(2023. 09.) : 오름! 오르미! | 241) 송계 솔바람길 거닐기 / 전남 무안(2023. 09.) - Daum 카페

서해랑길 32코스 종점인 삼강공원(무안군 해제면 양매리 169-1)
서해랑길 32코스 안내도(삼강공원 앞)에서

* 서해랑길 31코스 :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로 지도 어촌마을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들길, 염전길, 숲길을 걷는 코스로 13.1km이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31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서해랑길 31코스 안내도(수포마을회관 옆)에서

수포마을회관을 출발한 차량의 길도우미(내비게이션)는 30코스의 종점인 점암선착장(신안군 지도읍 감정리 1689-5) 안내를 <지도사거리>를 거쳐가게 했다. 한편으론 출발 전 동양 최대 해변인 <대광해변>을 들를 계획이라 <점암선착장>을 검색하니 <지도사거리>를 거쳐 <점암항>으로 안내해줬다. <임자2대교> 직전에서 진입에 실패, <대광해변>을 두루 둘러본 후 되돌아나오면서 들르려 했는데 또 실패해 30코스는 통과할 수밖에 없었다.

 

* 서해랑길 30코스 : 서해의 염전과 갯벌이 이어지는 마을과 마을을 잇는 코스로 어촌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코스로 17.3km이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30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자료 사진 : 대광해변 - 점암항 - 짱뚱어다리 - 태평염전 - 천사섬(지도사거리) - 황토갯벌 위치도 / 제공 - Daum

* 대광해수욕장(大光海水浴場) : 임자도 서쪽에 자리 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는다. 인근 마을인 대기리(大機里)와 광산리(光山里)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와 지었다고 한다. 2008년부터 매년 해변승마 대회가 개최되고 2009년에는 정부로부터 승마훈련장이 설치되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변승마장이기도 하다. 비금도 명사십리, 암태도 추포, 도초 시목해수욕장과 더불어 신안의 4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섬 튤립축제와 연계되면서 더욱 유명하여졌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민어상 앞에서
조형말 타기

- 다시 찾아간 임자도(2025. 04.) :  오름! 오르미! | 242-1) 다시 찾아간 임자도(荏子島) / 전남 신안(2025. 04.) - Daum 카페

 

* 서해랑길 29코스 :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된 증도에서 갯벌과 광활한 염전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16.8km이다. 섬이지만 연도교가 생기면서 육지화 된 세 개의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를 건넌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29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서해랑길 29코스 안내도(증도관광안내소)에서

* 서해랑길 28코스 : 공해 없는 자연을 인정받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에 지정된 슬로시티 증로를 걷는 코스로 15.8km이다. 약 28,000여 점에 달하는 해저유물이 발굴된 곳으로 이를 기념하는 '신안해저유물발굴기념비'를 만날 수 있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28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서해랑길 28코스 안내도(증도면사무소 곁)에서

* 서해랑길 27코스 : 청정한 바다, 깨끗한 갯벌, 바람과 태양이 만드는 국내 최대 염전인 태평염전과 바다를 보며 걷는 코스로 15.3km이다. 갯벌 위에 놓인 목교를 걸으며 갯벌 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짱뚱어다리', 국내 최대 규모의 소금 생산지로 전망대, 카페, 체험학습장 등이 있는 '태평염전' 등을 만난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27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짱뚱어다리 앞의 짱뚱이 조형물
태평염전
서해랑길 27코스 안내도(대평염전 앞)에서

-  지도읍에서 증도면 넘나들기(2023. 05.) :  오름! 오르미! | 220) 지도읍에서 증도면 넘나들기 / 전남 신안(2023. 05.) - Daum 카페

 

* 서해랑길 26코스 : 지도에서 솔섬과 사옥도를 잇는 다리를 건너 세 섬을 지나는 코스로 14.5km이다. 수산시장과 신안군 수협어판장이 있는 '송도항', 신안의 대표상품인 소금과 젓갈류를 구입할 수 있는 '신안젓갈타운' 등을 만난다.

자료 사진 : 서해랑길 26코스 안내도 / 제공 - 두루누비
서해랑길 26코스 안내도(신안젓갈타운 곁)에서

대한민국 한 바퀴 1탄은 DMZ 평화의 길(4코스~1코스)과 서해랑길(103코스~80코스), 제2탄은 해파랑길 26코스~11코스, 제3탄의 서해랑길 79코스~56코스였다. 제4탄의 여정은 다음과 같다.

 

  제1일 : 2026. 06. 02. (화) 

4-1 : 김포공항~서해랑길 55코스(군산내항/진포해양테마공원)~은파호수공원~선유도(장자도)~(54코스~49코스)~48코스(변산해변버스정류장)~47코스(격포항/닭이봉 입구)~46코스(도청리 모항)~45코스(곰소항 회타운)~44코스(사포버스정류장)-숙소(선운사 곁)

 

◇ 제2일 : 2026. 06. 03. (수)

4-2 : 43코스(선운사버스정류장)~42코스(심원면사무소)~41코스(구시포해변)~40코스(법성리버스정류장/법성포)~39코스(답동버스정류장)~38코스(하사6구버스정류장)~37코스~36코스(칠산타워)~35코스~34코스~33코스(무안황토갯벌랜드)~32코스(삼강공원)~31코스(수포마을회관)~30코스~대광해수욕장~29코스(증도관광안내소)~28코스(증도면사무소)~27코스(태평염전)~26코스(신안젓갈타운)-숙소(영산포)

 

이틀 일정으론 다소 긴 여정(김포공항~군산~무안~신안)이었다. 미당 서정주 생가를 포함해 일부 장소와 지점을 제외하곤 두세 차례 갔던 곳이라 낯설지 않았고 이전에 갔던 곳에선 그새 변모(법성포, 칠산타워 등)를 확인해봄도 괜찮았다. 갈 때마다 늘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 이동 여건상 제외 구간(37~36코스와 35~33코스)도 있었다. 서해랑길에서 제외된 대광해수욕장을 다녀오면서는 '해재면~지도읍~임자면~증도면'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음은 덤이기도 했다. 

백수해안도로(노을길) 안내

이와 더불어 '두루누비 홈페이지(http://www.durunubi.kr)'의 도움으로 각 코스별 안내도 위치를 확인하고 찾아가다보니 다소 헷갈린 곳(45코스 곰소항)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54~47코스 대신에 고군산군도(선유도~장자도)에 들렀다가 새만금을 가로질러 달려가면서 무한대로 펼쳐진 드넓은 간척지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음은 오래오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그리고 예상보다 다소 초라한 '미당 서정주 생가' 처마에 걸린 '국화 옆에서'는 국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생명 탄생의 신비함과 존엄성, 고뇌와 시련을 거쳐 도달한 생의 원숙한 아름다움’은 '여러 인연과 경험의 과정을 통해 그 존재가 완숙하게 된다.'고 그려냈는데 어쩌면 우리들의 ‘도전, 대한민국 한 바퀴’가 '국화 옆에서'에서 지향하는 바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 더보기 : 그림같은 풍경, 그리고 새만금 [새만금을 담다, 여행 편]

미당 서정주 생가에서 만난 '국화 옆에서'

(2026. 0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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