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용산어울림봉사단, 6월 10일 청파동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
보건복지부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대한노인회 중앙회 ·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지원으로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 용산어울림봉사단이 6월 10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10일 용산어울림봉사단은 청파동 일대 골목길과 주택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원들은 골목길과 공원 주변,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생활권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화단 주변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평소 청소가 쉽지 않은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는 거리가 한층 깨끗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민들 역시 “동네가 훨씬 밝고 깨끗해졌다”, “어르신들의 꾸준한 봉사활동 덕분에 마을 환경이 좋아지고 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봉사단원들은 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관계자는 “용산어울림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봉사정신과 사회참여가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 용산어울림노인자원봉사단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화단 주변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