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산연합회 부산진구청에서 흥겨운 장구와 가요 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 선사한 동백다모아 봉사단
작성자부산연합회 고덕림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소속 동백다모아 봉사단(단장 이수연)은 지난 6월 9일 오후 14시부터 16시까지 부산진구청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예술공연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공연에 앞서 수차례 연습을 거듭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으며, 공연 당일에는 밝은 미소와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공연은 신명 나는 장구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힘찬 장단이 행사장에 울려 퍼지자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며 공연에 호응했고, 현장은 금세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 찼고, 이어진 가요 공연에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노래들이 선보여졌으며, 주민들은 노래를 함께 부르고 박자를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추억이 담긴 노래를 들으며 옛 기억을 떠올렸고,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봉사단원들에게 큰 보람을 안겨주었습니다. 공연 중간중간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동백다모아 봉사단 단원들은 단순히 공연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웃고 대화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수연 단장은 "작은 공연이지만 주민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관객들의 밝은 미소와 뜨거운 박수를 보며 봉사의 기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백다모아 봉사단은 평소 장구, 가요, 전통예술 공연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경로당, 지역 행사장 등을 찾아 문화예술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