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소속 동래행복봉사단(단장 황정옥)은 지난 6월 19일 오후 14시부터 16시까지 온천 3동금정할아버지 노인여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만족을 높이기 위해 가제 손수건에 쑥 물들이기와 추억의 찰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봉사단원들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직접 손수건을 꾸미고 찰떡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제 손수건 쑥 물들이기 활동에서는 쑥의 효능과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손수건을 정성껏 완성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어 진행된 찰떡 만들기 체험에서는 옛 추억을 떠올리며 떡을 빚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단원들과 어르신들은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떡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고,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완성된 찰떡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정겨운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손으로 직접 만들기를 하니 즐겁고 옛 생각도 많이 났다”며 “봉사단이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줘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황정옥 단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봉사단원들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래행복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체험, 건강증진 프로그램, 재능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과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과 정성 어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봉사단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어르신의 웃음이 곧 봉사의 보람입니다.”
동래행복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