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소속 스마트폰봉사단(단장 정현철)은 지난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동구노인복지관 별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스마트폰봉사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활용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했습니다.
교육에서는 문자메시지 보내기, 사진 촬영 및 저장, 연락처 관리, 카카오톡 사용법, 인터넷 검색, 생활정보 확인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설명하며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는 등 세심한 지도를 펼쳤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반복적인 실습과 개별 지도를 통해 기능을 직접 익히며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어려웠던 스마트폰 사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는 스스로 사진도 보내고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정현철 단장은 “디지털 시대에 스마트폰 활용 능력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소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스마트폰 교육과 디지털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폰봉사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일상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