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봉사단은 지난 6월 9일, 두동분회 2층 회의실에 모여 ‘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인 수세미를 단원들이 직접 제작하고, 봉사단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뜨개질이 익숙한 단원과 손재주가 서툰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한 사람씩 짝을 지어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뜨개질 방법을 잘 모르는 단원이 어려워할 때마다, 옆에 앉은 단원이 손짓 발짓으로 친절하게 설명을 이어가며 차근차근 수세미를 완성해 나갔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