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봉사단은 지난 5월 21일,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중구 구교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 및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은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가꾼다’는 단원들의 자발적인 뜻과 열정으로 마련되었다.이날 구교봉사단원들은 연세가 많아 거동이 다소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구교공원에 모여 공원 산책로, 벤치 주변, 수풀 속에 버려진 플라스틱병, 담배꽁초, 일회용 컵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했다. 또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낙엽과 위험한 나뭇가지 등을 정리하며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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