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봉사단, 세심한 손길로 마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가꾼다

작성자울산연합회자원봉사|작성시간26.06.09|조회수3 목록 댓글 0

달동봉사단은 지난 5월 21일, 단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마을 인근길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초여름을 앞두고 마을 주변 골목길과 상가 인근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위생적이고 보기 좋은 거리를 선물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어르신들의 오랜 연륜과 여성 회원 특유의 꼼꼼함이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평소 손길이 잘 닿지 않던 하수구 틈새의 담배꽁초, 전신주 주변의 숨은 쓰레기, 무단 투기된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 미관을 해치는 요소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밀하게 수거해 나갔다. 단원들의 정성 가득한 빗자루질 덕분에 투박했던 골목길은 금세 몰라보게 깔끔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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