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두봉)는 6월 12일, 전북 고창 국립고창치유의숲에서 소속 우수 노인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시니어웰라이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대한노인회 중앙회·전북연합회가 주관하여 추진됐다.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신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여가지원사업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숲해설가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숲길 걷기, 교감하기, 편백향 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 자연 경관 등 숲이 가진 치유 자원을 활용해 호흡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석곤 봉사단장은 "이렇게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길을 걷다 보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은경 전북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앞으로도 노인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과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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