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사랑 찰칵이 봉사단, 남산공원에서 어르신들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액자에 담아 선물하다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지회장 임호경) 소속 '화순사랑 찰칵이 봉사단' 어르신들이 카메라 렌즈를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의 한 페이지를 선물했습니다.
지난 5월 18일(목), 화순사랑 찰칵이 봉사단은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중앙회, 전남연합회의 든든한 지원 속에 화순 남산공원 주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인생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기부' 재능나눔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푸르름이 가득한 남산공원을 배경으로 야외 스튜디오를 마련했는데요. 공원을 찾은 어르신들이 가장 환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실 수 있도록 다정하게 분위기를 이끌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사진을 찍어드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촬영한 사진을 정성스럽게 보정하고 아름다운 액자로 직접 제작해 기부하기로 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시던 어르신들도 봉사단의 열정적인 모습과 따뜻한 격려 덕분에 이내 소년, 소녀 같은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셨는데요. 사진 속에 담길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무척 설레고 행복해하셨다는 후문입니다.
어르신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고,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화순사랑 찰칵이 봉사단 어르신들! 셔터를 누르는 손길마다 가득 담긴 사랑과 온기가 화순군 전역에 행복한 바이러스로 퍼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멋진 재능으로 감동을 전해주신 봉사단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