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고고장구 봉사단, 가정의 달 맞이 '행복한 효잔치 한마당'서 신명 나는 장단 선보여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지회장 임호경) 소속 '아리랑 고고장구 봉사단' 어르신들이 가슴이 뻥 뚫리는 신명 나는 장단으로 화순군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5월 15일(금), 아리랑 고고장구 봉사단은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중앙회, 전남연합회의 지원 속에 뜻깊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순군 사평면 노인여가시설 앞에서 열린 '행복한 효잔치 한마당' 행사에서 멋진 재능나눔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효잔치를 찾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그동안 땀 흘려 연습한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이셨는데요. 어르신들의 애창곡인 ‘찔레꽃’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는 ‘강산아리랑’ 등 친숙하고 흥겨운 멜로디에 맞춰 역동적이고 화려한 장구 연주를 펼쳤습니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 신나는 장구 소리가 울려 퍼지자, 효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기도 하고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셨는데요. 봉사단의 열정 가득한 무대 덕분에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과 활력으로 가득 찬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아낌없는 효(孝)의 마음을 전하고, 잊지 못할 신명 나는 하루를 선물해 주신 아리랑 고고장구 봉사단 어르신들! 두드리는 장구 장단마다 이웃을 향한 사랑을 듬뿍 담아 전해주시는 봉사단 분들의 멋진 활동에 깊은 감사와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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