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봉사단, 대덕 재래시장에서 따뜻한 관심 더하는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
대한노인회 장흥군지회(지회장 김정오) 소속 '천관봉사단' 어르신들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난 5월 15일(금), 천관봉사단은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중앙회, 전남연합회의 뜻깊은 지원 속에 대덕 재래시장에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활동을 활기차게 전개했습니다.
대덕 재래시장은 많은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모이는 활기찬 소통의 장인데요. 천관봉사단원들은 이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달라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피켓을 들고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진심 어린 목소리를 내자, 시장을 찾은 주민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며 큰 공감과 응원을 보냈습니다. 같은 노인의 입장에서 이웃 노인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앞장선 활동이기에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일깨워주신 천관봉사단 어르신들! 어르신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 덕분에 장흥군이 더욱 서로를 보듬어주는 안전하고 행복한 고장으로 다져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주신 천관봉사단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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