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부채춤과 판소리! 법구굿봉사단의 아름다운 재능기부 현장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김천성) 소속 '법구굿봉사단' 어르신들이 전해온 온기 가득하고 신명 나는 문화 나눔 봉사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5월 12일 화요일, 법구굿봉사단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선물하기 위해 무안주간보호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중앙회, 그리고 전남연합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덕분에 더욱 뜻깊고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무안군지회 소속 법구굿봉사단 어르신들은 이날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전개하셨습니다. 애절하면서도 흥겨운 남도민요와 판소리 가락이 울려 퍼지자 객석에서는 연신 "얼씨구!", "좋다!" 하는 추임새와 함께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서 화려하고 우아한 선을 자랑하는 부채춤 무대가 펼쳐지며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습니다. 봉사단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감동한 센터 이용자들은 손을 맞잡고 어깨춤을 추며 오랜만에 활짝 웃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신들이 가진 아름다운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며, 이웃들에게 지치지 않는 활력과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법구굿봉사단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고장에 선한 영향력과 행복을 전파해 주실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정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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