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실버, 안전한 사회” 아리랑 요가 의약수거 봉사단, 노인학대예방캠페인 펼쳐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도의 어르신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지난 5월 8일 금요일, 대한노인회 진도군지회(지회장 이기암) 소속 ‘아리랑 요가 의약수거 봉사단’이 진도군 보건소 일대에서 뜻깊은 노인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이번 활동은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중앙회, 그리고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의 든든한 지원과 협력 속에 이루어졌는데요.
봉사단원들은 보건소 주변을 찾은 주민들에게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 물품과 리플릿을 나누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평소 건강한 요가 활동과 폐의약품 수거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아리랑 요가 의약수거 봉사단'이기에, 이번 사회적 인식 개선 캠페인은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동료 노인들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경받는 진도군을 만들기 위한 이들의 아름다운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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