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소리사랑어울림 봉사단(단장 김창부)은 5월 2일, 신나는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재능나눔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원들이 가진 다채로운 문화 예술적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웃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단은 감미롭고 흥겨운 색소폰 연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고전무용과 대중가요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내 어르신들은 익숙한 멜로디에 맞춰 손뼉을 치고 노래를 흥얼거리는 등 단원들과 따뜻하게 교감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김창부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재능나눔 공연이 어르신들께 밝은 에너지를 전해드린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가 따뜻한 문화적 나눔과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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