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1리 봉사단, 신흥올레길서 유채베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 전개

작성자제주연합회|작성시간26.06.11|조회수7 목록 댓글 0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신흥1리 봉사단(단장 부정진)은 5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신흥올레길 공한지 내 유채파종지 일대에서 유채베기 및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신흥올레길은 해마다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노란 유채꽃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봄철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기쁨을 선사했던 유채꽃이 시들고 난 후, 다음 계절을 준비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후 시든 유채 대를 말끔히 베어내고 올레길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오물을 꼼꼼히 수거하는 등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부정진 단장은 "해마다 많은 분들이 유채꽃을 보기 위해 찾는 신흥올레길을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보람차다"라며, "꽃이 진 후에도 올레길을 찾는 이들에게 제주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지속해서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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