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용천봉사단(단장 변성용)은 5월 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월요일마다 용천 소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구석구석을 살피며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고,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유해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공원 주변의 미관을 해치는 적치물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동네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변성용 단장은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하여 우리 동네 공원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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