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새해(무자년) 우편 연하장을 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음성 녹음 연하장(1850원) 1종, 고급 연하장(1천원) 3종, 일반 연하장(650원) 7종, 청소년 연하장(650원) 2종, 연하 엽서(320원) 1종 등 모두 14종이 판매된다. 판매가에는 우편요금이 포함돼 있어, 보낼 때 따로 요금을 내지 않는다.
우정사업본부는 연하장 봉투 뒷면에 행운 번호를 인쇄했는데, 내년 2월28일 연하장을 받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Koreapost.go.kr)을 해 국외여행권, 노트북 컴퓨터, 카메라 등 경품을 지급한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우체국 직원들이 이날 나온 연하장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글 김재섭 기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