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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의견]EBS 군대비하 강사, 연학비 1200만원의 자사고 현직 교사

작성자혜천|작성시간10.07.26|조회수185 목록 댓글 0

EBS 군대비하 강사, 연학비 1200만원의 자사고 현직 교사

  • 조선닷컴 2010.07.25 22:25

EBS 방송의 수능 강의에서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군대에서)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걔가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와요”라는 발언을 했던 장희민(38) 교사가 재직하는 서울 하나고는 한 학년 등록비가 1200만원에 달해 ‘귀족학교’ 논란을 빚었던 곳이다.

하나고는 영국 이튼칼리지와 같은 ‘명품학교’를 지향하며 지난 3월 개교한 서울지역의 첫 자립형사립고다. 하나금융지주가 설립한 학교로 연 1200만원에 달하는 학비에도 불구하고 개교 당시 정원의 7배가 넘는 지원 학생이 몰리기도 했다.

하나고등학교 전경 /조선일보DB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하나고는 개교 당시 100대 1의 경쟁률이 넘는 교사 선발시험을 통해 전국 유명 교사들을 스카웃해왔다. EBS 국어강의에서 소위 ‘1타(1등) 강사’로 유명세를 떨치던 장 교사도 당시 재직 중이던 충북여고에서 이 곳으로 뽑혀왔다. 당시 하나고 측은 “우수한 교사들을 확보해 사교육보다 질좋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학교 운영방침을 밝혔다.

장 교사는 충북여고 재직 당시였던 2005년 전교조가 주도한 ‘교원평가 졸속저지를 위한 분회장 선언’과 2006년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촉구하는 전국 교사 1683인 선언’ 등 전교조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EBS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장 교사는 1997년 성균관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청주여상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충북여고로 학교를 옮겼고, 2010년부터 서울 하나고에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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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BS 여강사, 군 폄하 발언

2010.07.25 01:41

EBS(교육방송)의 수능 동영상 강의에서 현직 고교 교사인 여성 강사가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 오는 곳’이라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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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女강사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오는 곳"

2010.07.25 03:22

 

전국의 대입 수험생이 시청하는 EBS(교육방송)의 수능 동영상 강의에서 현직 고교 교사인 여성 강사가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 오는 곳’이라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 하나고 국어과 교사이자 EBS 언어영역 수능강사인 장희민(38)씨는 24일 EBS가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 국어 강의에서 남성들의 군 복무에 대해 폄하하는 말을 했다.

장씨는 강의 도중 ‘언어변화’를 설명하다가 “남자는 주로 비표준형의 말을 쓰고 여자들은 표준형을 주로 만든다”고 설명하고는 “남자들이 쓰는 말은 좋은 말이 아닌 거예요. 여자들이 쓰는 말은 어떤 말? 좋은 말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은 군대 갔다왔다고 좋아하죠. 그죠? 또 자기 군대 갔다왔다고  뭐 해달라고 만날 여자한테 떼쓰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분필을 칠판에서 떼면서 “그걸 알아야죠. 군대가서 뭐 배우고 와요?”라고 물어본 뒤 손가락으로 권총 모양을 만들면서 “죽이는 거 배워오죠”라고 말했다.

장씨는 이어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으면 걔는 죽이는 거 배워 오잖아요. 그럼 뭘 잘했다는 거죠 도대체가. 자,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걔가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와요”라고 말했다. 장씨는 웃으며 “너무 남존여비 이거 거꾸로 가고 있죠? 여존남비? 자 어쨌든 기분 좋습니다. 그 다음 갈게요. 안티가 늘어나는 소리”라고 말하고는 강의를 계속 진행했다.

장씨의 발언이 방송된 이후 EBS 시청자게시판에 100여 건의 항의글이 올라오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비난 글이 쇄도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분노한 네티즌은 장씨의 미니홈피를 집중적으로 공격해 이날 방문자가 5만 명이 넘었다.

한 네티즌은 블로그를 통해 “아무리 우스갯소리라고 하더라도 스무 살, 2년이라는 시간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사람을 사람 죽이는 법을 배운다는 등으로 비하할 수 있는 걸까요? 그들의 희생으로 병역의무에 여성이 자유롭다는 점을 진정 모르는 게 아니라면 그런 생각을 EBS 인터넷 강의에서 내뱉은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게 교육자란 사람이 할 소리냐” “여자인 내가 들어도 너무 어이가 없다” 등의 비난 글을 올렸고, 일부 네티즌은 ‘군대는 살인을 배워오는 곳’이란 장씨의 말을 비꼬아 ‘군살녀(軍殺女)’란 별명을 붙였다.

EBS는 긴급히 사과문을 올리고 진화에 나섰다. 곽덕훈 사장은 EBS 홈페이지를 통해 “군대를 다녀온 저로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고 너무도 당혹스러운 내용이었다”며 “이렇게 제작된 강의가 사전에 충분히 검증되지 못하고 인터넷에 그대로 탑재된 것에 관해서도 사장으로서 무한의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장희민 선생님뿐만 아니라 제작에 관련된 모든 EBS 관계자들에게도 강사퇴출을 포함한 엄정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며 일요일인 25일 오전 9시 긴급 EBS 경영회의를 소집해 EBS의 공식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사자인 장씨의 이름으로 된 사과문이 24일 저녁 EBS 홈페이지에 올랐다. “군대에 다녀오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군대 가실 분들께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뭐라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내용이었으나, 이것은 장씨가 직접 올린 글이 아니라 담당 PD가 현재 섬에 있는 장씨의 구술을 전화상으로 받아 적은 내용이라고 EBS는 추후 밝혔다.

장씨는 EBS 국어 강의에서 ‘1타(1등) 강사’로 불리고 있는 스타강사다. EBS 수능 강의는 올해 초 교과부가 ‘EBS 교재·강의의 수능 직접 연계율을 70%까지 올리겠다’고 밝힌 뒤 대입 수험생들의 시청률이 부쩍 올랐고, 지난달부터는 일선 스타 교사들의 동영상을 EBS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EBSi)에 올려 학생들이 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가동했다.

하지만 이렇게 ‘공교육을 대표하는 방송’이라는 임무를 맡고 나선 EBS가 군(軍)을 폄하하는 내용의 동영상 강의를 아무런 검증도 없이 인터넷에 올린 것에 대한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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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女 강사 군대 발언에 박재범 불똥?

2010.07.25 11:0

 

 

군대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EBS 수능 강사 장모씨가 "박재범을 사랑한다"는 등 사사로운 이야기를 강의 도중 해서, 재범의 군대 문제가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문제가 된 발언은 올해초 수능특강으로 장씨가 언어영역 동영상 강의를 할 때 비롯된 이야기였다. 장씨는 2PM의 '기다리다가 지친다'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박재범을 사랑한다. 재범이가 3월초에 컴백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재범이 없으니까 요즘 김현중 보는 낙으로 산다" 등 사심 가득한 코멘트를 늘어놓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재범은 군대 안가는 교포 3세라서 사랑하는 거냐" 등의 글을 올리며 또다른 논란을 만들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장씨의 군대 발언 불똥이 재범에게 옮겨붙는 형국이다. 동영상 사이트 베스티즈에는 25일 당시 장씨의 강의 동영상이 올라왔으며, 하루만에 조회건수가 2만여건에 육박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둘다 살인하는 법 안배웠으니 좋아할 만하네"하며 장씨를 비꼬았다. 반면 "외국인이 군대 안가는 게 당연한 건데, 군대 문제로 엮으면 안된다. 괜한 박재범만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등 옹호하는 팬들도 많았다.

한편 장씨는 올해초 수능특강 '언어영역 45강 언어, 생활1' 동영상 강의에서 "남자들은 군대 갔다왔다고 좋아하죠? 자기가 군대 갔다 왔으니 뭐 해달라고 여자들한테 떼쓰잖아요. 근데 그걸 알아야죠, 군대가서 뭐 배워옵니까? 죽이는거 배워오죠"라고 말해, 뒤늦게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장씨는 이에 대해 "나쁜 뜻은 아니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24일 홈페이지 등에 올려놓으면서 거듭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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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비하 EBS 강사는 전교조 활동가

뉴데일리 | 기사전송 2010-07-25 12:17

 

EBS 수능 동영상 강의에서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 오는 곳’이라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킨 장희민(38)씨는 전교조가 주도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온 교사인 것으로 밝혀졌다.서울 하나고 국어과 교사이자 EBS 언어영역 수능강사인 장희민(38)씨는 24일 EBS가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 국어 강의에서 남성들의 군 복무에 대해 폄하하는 말을 했다.장씨는 강의에서 ”남자들은 폭력적이다“ ”군대는 죽이는 것 배우는 곳“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으면 걔는 죽이는 거 배워 오잖아요. 뭘 지키겠다는 거죠“라는 등의 군을 폄하하는 내용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장씨는 24일 EBS 자신의 게시판을 통해 ”강의 제작이 현장 녹화로 이루어지면서 방청 학생들 앞에서 공개 강의를 하다 보니, 다소간 긴장하고 흥분된 상태에서 그만 되돌릴 수 없는 망언을 하고 말았습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이 글은 담당 PD가 장씨의 구술을 받아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물의를 빚은 장씨는 지난 2005년 4월, 전교조가 주도한 '교원평가 졸속저지를 위한 분회장 선언'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2006년 C여고 재직시에는 전교조가 주도한 ‘새만금은 살아야 합니다. 새만금화해와 상생을 촉구하는 전국 교사 1683인 선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온종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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