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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만 국방차관은 언론이나 방송에 의하여 이주호 교과부차관, 신재민 문화부차관과 더불어 이명박대통령 측근 "실세 3인방 차관"이라 불리워지는 인물이다
2007년 대선 당시 고교 선배인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이명박후보의 공약과 경제정책의 밑그림을 만드는데 참여했으며, "747"로 대변되는 MB노믹스의 얼개를 만들었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위원회 전문위원을 맏는다
2009년 1월 23일 장수만은 국방차관으로 임명이 되며 "이 대통령이 차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저에게 특별히 말씀하셨다, 비효율적인 전통에 얽매이는 태도를 모두 버리고 민간의 새로운 창의와 개혁을 국방부에 심어야 한다,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국방개혁이라는 중차대한 임무를 원활히 수행해 나가야 하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서로의 이해와 설득을 통해 창의와 개혁정신을 뿌리내리도록 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강력한 국방개혁의 의지를 밝힌다
한때 "차관 정치"라고 언론에서 까지 다뤘던 이명박대통령 실세 장수만의 국방부 차관으로서 근무는 군 내부에서 "장수만차관이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보다 파워가 세어 미묘한 분위기가 되고있다"라는 말들이 돌아다니도록 하기에 이르렀고, "장수만 차관은 과연 그에 걸맞게(?)처신을 한다"라고 보여질 행동들을 국방부 업무를 통하여 그동안 보여주기에 이르렀는데,
2009년 7월25일 장수만 차관은 국방부 예산관련 워크숍을 주관하면서 "줄일 것이 있으면 줄여야 한다"고 강조한 뒤 "방위력개선비를 줄이는 안"을 만들어 국방장관 동의를 받지않고 청와대에 직보하는....마치 하극상이나 월권과도 같은 짓을 저지르게 되며,
이에 당시 이상희 국방장관은 대노하여 장수만 차관을 강력히 질타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상희 국방장관은 청와대 대통령실장, 외교안보수석,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반대 서한을 보내는 초미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장수만 국방차관의 월권에 청와대를 향한 이상희 장관의 자리를 내놓고 하는 항의라고 나는 그당시에 보아, ㅡ장수만 차관 귀하의 장관을 제쳐두고 한 "방위력개선비를 줄이는 안" 청와대 직보가 만약 사실이라면, 계급은 분명히 인민군 사단장 한참 아래지만 인민군에 소속되어 사단장 까지도 좌지우지 하는 무소불위의 김정일의 친위대 "북조선 보위사령부" 정치장교 쯤인양 장수만 당신을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 겄이다ㅡ라고 글을 써보며 당시 내나름대로 비판해 보았었다
제목/사실이면 대통령은 국방차관 해임해야 한다 날짜/2009/08/27 22:28 주소/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43147&logId=4162568
그러나 그러한 장수만 차관은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상희 장관은 소규모 내각 개편때 물러났으며, 김태영 국방장관이 그자리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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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개혁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며 "비효율적인 전통에 얽매이는 태도를 모두 버리고 민간의 새로운 창의와 개혁을 국방부에 심어야 한다"라던 국방부차관 장수만씨, 차관 임명때 일갈대로 과연 국방부의 비효율적인 전통을 얼마나 바꾸었던가? 얼마나 바꾸었길래 국방부 천안함을 놓고한 보고와 대처란 것들이 이리도 엉망진창이란 말인가?
"줄일것이 있으면 줄여야 한다"고 하며 "방위력개선비를 줄이는 안"만들어 장관도 거치지 않고 청와대 직보를 하기도 했는데, "줄일것 줄이는 바람에" 최일선에서 바다위와 바닷속을 초계하는 촉수와도 같은 초계함 천안함에 김대중 노무현때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소나 조차도 갖추어 주지 못한것은 혹시 아닌가?
천안함 보고와 대처로 인하여 장군들이 대거 옷을 벗는데, 장관 조차도 제외시키고 국방부 예산안을 청와대로 직보했던 실세 국방부차관 장수만씨도 당연히 그 책임이 엄중히 있는 것이며, 따라서 자진 옷 벗어야 하는 것 아닌가?
지방선거 수도권 몰살에 충격을 받은 이명박대통령이 40대에서 50대 초반의 젊은피를 대거 수혈하여 남은 임기동안 정국을 이끌고자 구상중이라고 언론은 전한다. 장수만 국방차관도 물러나야 할 사람중 하나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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