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栽旭 전 정훈감이 월간조선 10월호 기고를 읽고
‘保身지휘’가 천안한 사건을 불렀다.
안보를 전권에 팔아먹은 역사의 죄인들이란 제하에
‘한미연합사령부’를 해체시키고 ‘전시작전 통수권’환수를 대안 없이
저지른 한심한 국방장관과 이를 묵시적으로 동조한 당시 합참과
각군 수뇌부들은 전작권이 연기된 지금 그동안 혼란의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썼으며,
육군의 정신교육수장이라 할 수 있는 정훈감출신 표명열 장군은 자신의
집안을 빨치산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평생을 몸담아온 국군과
사관학교를 ‘잘못 태어난 사생아’ 라고 날조, 비방, 매도 했다고 기술했다.
그리고 천용택 전 국방장관은 희대의 병무사기꾼 김대업을 앞세워 특정정당
대통령 후보를 낙마시킨 공로로 장관을 했다고 하였다.
위 내용들은 세간에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생존인물의 실명을 거론하며
그들의 단죄를 밝히는 일은 쉬운게 아니다
그가 군생활 당시도 불의와는 타협 않는 참 장군 이었다
정치권에 빌 붙어서 입신출세하려는 자들이 우글 거리는 세상인데
정의감이 불타는 이런분이 있기에 그래도 대한민국국군의 미래는
밝고 건강하다
다시 한번 그의 용기를 행동으로 옮긴데 대하여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