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오세아니아 FTA

호주 플라스틱 필름 시장동향 - 식품 제조업의 성장과 더불어 플라스틱 필름 수요 증가 – - 고사양, 친환경 제품으로 차별화 전략 필요 -

작성자heejung|작성시간18.11.03|조회수51 목록 댓글 0
호주 플라스틱 필름 시장동향
2018-10-24 강지선 호주 멜버른무역관

식품 제조업의 성장과 더불어 플라스틱 필름 수요 증가 

고사양친환경 제품으로 차별화 전략 필요 -

 

 


□ 상품명 및 HS Code

 

  ㅇ 플라스틱 필름(HS Code 392010)

 

 호주 플라스틱 필름 제품 주요 사용처 - 식품 포장

자료원: Integrate Packaging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플라스틱 필름과 플라스틱 백 등이 포함된 호주 플라스틱 포장재 시장규모는 FY 2017/18 기준 21억 호주 달러로 향후 5년간 연평균 2.6%의 성장률 전망

    - 해당 시장의 65.3%를 플라스틱 필름이 점유하고 있음. 플라스틱 필름은 가정용 플라스틱 랩을 비롯 상업용 플라스틱 랩농업용 포장 필름 등을 포함

    상업용 플라스틱 랩은 기본적인 사용목적이 패키징과 상품 보호인 만큼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선호함. 특히 식품산업에서 상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패키징이 큰 역할을 하면서 수요 증가

    제조업물류업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필름 바이어들은 포장된 상품이 깨지거나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품질을 중요시함.

 

호주 플라스틱 필름 시장규모

자료원: IBIS World

 

□ 수입규모 및 동향

 

  ㅇ 호주의 플라스틱 필름(HS Code 392010) 총 수입규모는 2017년 기준 28438만 달러임.

    호주의 전체 수입액은 2015 25859만 달러, 2016 26570만 달러, 2017 28438만 달러로 꾸준히 상승

    말레이시아산 수입액이 2017 8712만 달러로 전체 수입국 중 1위이며 31%의 높은 비율을 차지함. 2위인 중국은 6234만 달러로 22%의 점유율을 기록

    - 3위 뉴질랜드, 4위 태국, 5위 미국, 6위 독일, 7위 영국, 8위 프랑스, 9위 벨기에 순으로 높으며 상위 10개국 중 유럽국이 강세

 

호주 플라스틱 필름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392010)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전체

258.59

265.70

284.38

100

100

100

7.03

1

말레이시아

85.14

80.74

87.12

32.92

30.39

30.64

7.9

2

중국

46.71

59.39

62.34

18.06

22.35

21.92

4.97

3

뉴질랜드

22.77

22.94

26.64

8.81

8.63

9.37

16.13

4

태국

24.57

31.06

25.73

9.5

11.69

9.05

-17.17

5

미국

19.34

17.33

19.75

7.48

6.52

6.95

13.95

6

독일

11.00

11.86

14.96

4.25

4.47

5.26

26.06

7

영국

5.14

6.65

6.14

1.99

2.5

2.16

-7.66

8

프랑스

3.46

2.62

5.16

1.34

0.99

1.82

97.15

9

벨기에

2.63

3.25

3.35

1.02

1.22

1.18

3.25

10

대만

2.48

2.21

2.84

0.96

0.83

1

28.74

18

한국

3.21

1.56

1.74

1.24

0.59

0.61

11.66

자료원: World Trade Atlas

 

  ㅇ 호주의 한국산 수입액은 2017 174만 달러로 전체 수입국 중 18위를 차지함.

    한국은 2016 156만 달러가 수입된 것과 비교해 11%가 증가했음. 플라스틱 필름 바이어 K사에 따르면 저가보다는 고사양을 요구하는 식품 및 농업용 플라스틱 포장산업에서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있다고 언급

 

□ 경쟁 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호주 시장 내 플라스틱 필름 및 포장백 공급업체는 약 261개사이며 이 중 4개 기업이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구조임.

 

  ㅇ 플라스틱 필름은 양분화 현상이 뚜렷한 시장으로 고사양 및 특수 필름은 호주 현지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활약이 두드러짐. 저가 필름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제품이 시장을 장악

 

호주 주요 플라스틱 필름 제조사

기업

특징

(호주)

Amcor

www.amcor.com

- 1986년에 설립된 호주 패키징 제조사로 멜버른에 본사가 위치

- 주로 식품음료의약품담배산업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필름병을 전문 생산

- 전 세계 43개국에 35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미국)

Sealed Air Australia

www.sealedair.com

미국계 글로벌 기업인 Sealed Air Corporation의 호주 법인으로 제조와 유통을 담당

- 식품 포장과 유통에 사용되는 특수 필름을 제조. Cryovac 브랜드로 진공 스킨 패키징 필름트레이뚜껑 등 공급

(호주)

Pro-Pac Packaging

www.integratedpackaging.com.au

- 2017년 Pro-Pac Packaging사가 1982년에 설립된 현지 스트레치 필름 전문업체Integrated Packaging을 인수

- 주로 농업원예업식품가공물류용 스트레치압축, PVC 식품용 랩 필름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북미 시장에 진출

(영국)

Innovia Films

www.innoviafilms.com

- 영국계 기업으로 이축연신 폴리프로필렌 및 셀룰로스 필름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

- 호주는 비스킷케이크와 같은 식품 포장용으로 사용되는 프로파 필름을 유통하며 직원은 약 75명 정도임.

자료원: 각 기업 홈페이지 및 IBIS World

 

□ 유통채널

 

  ㅇ 호주 플라스틱 필름 판매액은 제조업농업도소매업건설업 순으로 높음.

    - (제조업전체의 약 65%가 제조업에서 사용되고 있음. 특히 식품산업에서 개별 패키징용으로 필요할 뿐 아니라 보관운반 시 필요한 플라스틱 필름을 벌크로 판매

    - (농업주로 건초 보관용그린하우스용으로 농업에서 플라스틱 필름이 사용됨.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로 친환경 대체품에 대한 수요 증가 전망

    - (도소매업팔레트 및 박스 포장용으로 스트레치 필름을 가장 많이 사용함. 특히 식품산업에서는 농장에서 배달할 때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필요

    - (건설업건축자재를 운반하거나 보관할 때 주로 플라스틱 스트레치 필름으로 패키징을 함. 시공할 때 바닥에 플라스틱 시트를 깔아 스크레치나 얼룩이 생기지 않게 방지

 

호주 플라스틱 필름 유통시장

자료원: IBIS World

 

□ 관세율 및 수입규제

 

  ㅇ HS Code 392010의 호주 관세율

    해당 HS Code의 기본세율은 5%이며 한호 FTA 체결로 무관세 적용

 

  ㅇ 호주는 플라스틱 필름에 대한 특별한 정부 인증이 없으나 식품과 음료를 패키징하는 용도로 사용될 경우 위생과 안전 관련 호주 규격 및 주정부 보건법을 준수해야 함.


호주 관련 인증기관

Sai Global Korea

구분

Australasian Bioplastics Association

호주 인증기관

주요 활동

호주 바이오플라스틱 협회/인증기관

www.saiglobal.com

사이트

www.bioplastics.org.au

korea@saiglobal.com

E-mail

info@bioplastics.org.au

 

□ 전망 및 시사점

 

  ㅇ 현지 시장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품의 트렌드 파악 중요

    플라스틱 필름이 많이 사용되는 식품산업에서 특수 필름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 요구

    현지 바이어들의 의견에 따르면가격으로 중국동남아시아 제품과 경쟁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럽산과 비교해 우수한 품질로 차별화해야 함.

 

  ㅇ 호주에서 쓰레기 대부분이 매립되고 있어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시장 성장

    현재는 플라스틱 백일회용컵 위주로 재활용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향후 플라스틱 필름을 포함, 전체 제품으로 확대될 것

    호주 에코라벨 인증기관인 GECA 담당자는 KOTRA 멜버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현지 산업과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제품의 인체 및 환경에 끼치는 유해성에 대해서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환경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정부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함.

    - 단기간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는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전망

 

 

자료원: IBIS World, World Trade Atlas, The Australian, 호주 바이어 인터뷰, KOTRA 멜버른 무역관 자료 종합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