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플라스틱 필름 시장동향 - 식품 제조업의 성장과 더불어 플라스틱 필름 수요 증가 – - 고사양, 친환경 제품으로 차별화 전략 필요 -
작성자heejung작성시간18.11.03조회수51 목록 댓글 0호주 플라스틱 필름 시장동향
- 식품 제조업의 성장과 더불어 플라스틱 필름 수요 증가 –
- 고사양, 친환경 제품으로 차별화 전략 필요 -
□ 상품명 및 HS Code
ㅇ 플라스틱 필름(HS Code 392010)
호주 플라스틱 필름 제품 주요 사용처 - 식품 포장

자료원: Integrate Packaging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플라스틱 필름과 플라스틱 백 등이 포함된 호주 플라스틱 포장재 시장규모는 FY 2017/18 기준 21억 호주 달러로 향후 5년간 연평균 2.6%의 성장률 전망
- 해당 시장의 65.3%를 플라스틱 필름이 점유하고 있음. 플라스틱 필름은 가정용 플라스틱 랩을 비롯 상업용 플라스틱 랩, 농업용 포장 필름 등을 포함
- 상업용 플라스틱 랩은 기본적인 사용목적이 패키징과 상품 보호인 만큼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선호함. 특히 식품산업에서 상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패키징이 큰 역할을 하면서 수요 증가
- 제조업, 물류업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필름 바이어들은 포장된 상품이 깨지거나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품질을 중요시함.
호주 플라스틱 필름 시장규모

자료원: IBIS World
□ 수입규모 및 동향
ㅇ 호주의 플라스틱 필름(HS Code 392010) 총 수입규모는 2017년 기준 2억8438만 달러임.
- 호주의 전체 수입액은 2015년 2억5859만 달러, 2016년 2억6570만 달러, 2017년 2억8438만 달러로 꾸준히 상승
- 말레이시아산 수입액이 2017년 8712만 달러로 전체 수입국 중 1위이며 31%의 높은 비율을 차지함. 2위인 중국은 6234만 달러로 22%의 점유율을 기록
- 3위 뉴질랜드, 4위 태국, 5위 미국, 6위 독일, 7위 영국, 8위 프랑스, 9위 벨기에 순으로 높으며 상위 10개국 중 유럽국이 강세
호주 플라스틱 필름 국가별 수입동향(HS Code 392010)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 국가 | 수입액 | 점유율 | 증감률 | ||||
2015 | 2016 | 2017 | 2015 | 2016 | 2017 | |||
전체 | 258.59 | 265.70 | 284.38 | 100 | 100 | 100 | 7.03 | |
1 | 말레이시아 | 85.14 | 80.74 | 87.12 | 32.92 | 30.39 | 30.64 | 7.9 |
2 | 중국 | 46.71 | 59.39 | 62.34 | 18.06 | 22.35 | 21.92 | 4.97 |
3 | 뉴질랜드 | 22.77 | 22.94 | 26.64 | 8.81 | 8.63 | 9.37 | 16.13 |
4 | 태국 | 24.57 | 31.06 | 25.73 | 9.5 | 11.69 | 9.05 | -17.17 |
5 | 미국 | 19.34 | 17.33 | 19.75 | 7.48 | 6.52 | 6.95 | 13.95 |
6 | 독일 | 11.00 | 11.86 | 14.96 | 4.25 | 4.47 | 5.26 | 26.06 |
7 | 영국 | 5.14 | 6.65 | 6.14 | 1.99 | 2.5 | 2.16 | -7.66 |
8 | 프랑스 | 3.46 | 2.62 | 5.16 | 1.34 | 0.99 | 1.82 | 97.15 |
9 | 벨기에 | 2.63 | 3.25 | 3.35 | 1.02 | 1.22 | 1.18 | 3.25 |
10 | 대만 | 2.48 | 2.21 | 2.84 | 0.96 | 0.83 | 1 | 28.74 |
18 | 한국 | 3.21 | 1.56 | 1.74 | 1.24 | 0.59 | 0.61 | 11.66 |
자료원: World Trade Atlas
ㅇ 호주의 한국산 수입액은 2017년 174만 달러로 전체 수입국 중 18위를 차지함.
- 한국은 2016년 156만 달러가 수입된 것과 비교해 11%가 증가했음. 플라스틱 필름 바이어 K사에 따르면 저가보다는 고사양을 요구하는 식품 및 농업용 플라스틱 포장산업에서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있다고 언급
□ 경쟁 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호주 시장 내 플라스틱 필름 및 포장백 공급업체는 약 261개사이며 이 중 4개 기업이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구조임.
ㅇ 플라스틱 필름은 양분화 현상이 뚜렷한 시장으로 고사양 및 특수 필름은 호주 현지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활약이 두드러짐. 저가 필름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제품이 시장을 장악
호주 주요 플라스틱 필름 제조사
기업 | 특징 |
(호주) Amcor www.amcor.com | - 1986년에 설립된 호주 패키징 제조사로 멜버른에 본사가 위치 - 주로 식품, 음료, 의약품, 담배산업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필름, 백, 병을 전문 생산 - 전 세계 43개국에 3만5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
(미국) Sealed Air Australia www.sealedair.com | - 미국계 글로벌 기업인 Sealed Air Corporation의 호주 법인으로 제조와 유통을 담당 - 식품 포장과 유통에 사용되는 특수 필름을 제조. Cryovac 브랜드로 진공 스킨 패키징 필름, 트레이, 뚜껑 등 공급 |
(호주) Pro-Pac Packaging | - 2017년 Pro-Pac Packaging사가 1982년에 설립된 현지 스트레치 필름 전문업체Integrated Packaging을 인수 - 주로 농업, 원예업, 식품가공, 물류용 스트레치, 압축, PVC 식품용 랩 필름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북미 시장에 진출 |
(영국) Innovia Films | - 영국계 기업으로 이축연신 폴리프로필렌 및 셀룰로스 필름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 - 호주는 비스킷, 케이크와 같은 식품 포장용으로 사용되는 프로파 필름을 유통하며 직원은 약 75명 정도임. |
자료원: 각 기업 홈페이지 및 IBIS World
□ 유통채널
ㅇ 호주 플라스틱 필름 판매액은 제조업, 농업, 도소매업, 건설업 순으로 높음.
- (제조업) 전체의 약 65%가 제조업에서 사용되고 있음. 특히 식품산업에서 개별 패키징용으로 필요할 뿐 아니라 보관, 운반 시 필요한 플라스틱 필름을 벌크로 판매
- (농업) 주로 건초 보관용, 그린하우스용으로 농업에서 플라스틱 필름이 사용됨.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로 친환경 대체품에 대한 수요 증가 전망
- (도소매업) 팔레트 및 박스 포장용으로 스트레치 필름을 가장 많이 사용함. 특히 식품산업에서는 농장에서 배달할 때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필요
- (건설업) 건축자재를 운반하거나 보관할 때 주로 플라스틱 스트레치 필름으로 패키징을 함. 시공할 때 바닥에 플라스틱 시트를 깔아 스크레치나 얼룩이 생기지 않게 방지
호주 플라스틱 필름 유통시장

자료원: IBIS World
□ 관세율 및 수입규제
ㅇ HS Code 392010의 호주 관세율
- 해당 HS Code의 기본세율은 5%이며 한호 FTA 체결로 무관세 적용
ㅇ 호주는 플라스틱 필름에 대한 특별한 정부 인증이 없으나 식품과 음료를 패키징하는 용도로 사용될 경우 위생과 안전 관련 호주 규격 및 주정부 보건법을 준수해야 함.
호주 관련 인증기관
Sai Global Korea | 구분 | Australasian Bioplastics Association |
호주 인증기관 | 주요 활동 | 호주 바이오플라스틱 협회/인증기관 |
www.saiglobal.com | 사이트 | www.bioplastics.org.au |
korea@saiglobal.com | info@bioplastics.org.au |
ㅇ 현지 시장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품의 트렌드 파악 중요
- 플라스틱 필름이 많이 사용되는 식품산업에서 특수 필름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 요구
- 현지 바이어들의 의견에 따르면, 가격으로 중국, 동남아시아 제품과 경쟁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럽산과 비교해 우수한 품질로 차별화해야 함.
ㅇ 호주에서 쓰레기 대부분이 매립되고 있어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시장 성장
- 현재는 플라스틱 백, 일회용컵 위주로 재활용,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향후 플라스틱 필름을 포함, 전체 제품으로 확대될 것
- 호주 에코라벨 인증기관인 GECA 담당자는 KOTRA 멜버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현지 산업과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제품의 인체 및 환경에 끼치는 유해성에 대해서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환경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정부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함.
- 단기간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는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전망
자료원: IBIS World, World Trade Atlas, The Australian, 호주 바이어 인터뷰, KOTRA 멜버른 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