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한 곳, 중국 육포 테이크 아웃 전문점
명동 리틀 차이나, 비첸향
오래 자리 잡고 있던 화교학교와 중국대사관은 떠났지만, 명동은 여전히 서울 속 ‘리틀 차이나’다. 최근 이곳에 육포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생겼다. 싱가포르나 홍콩,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비첸향 육포다. 기존의 뻣뻣한 육포와 달리 기름기가 잘잘 흐르고 식감이 부드러운 게 특징. 싱가포르 본사에서 훈제로 구운 육포를 명동 매장에서 소스를 발라 한 번 더 굽는다. 매콤하면서 달달하고, 제법 짠 편인데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 자꾸 손이 간다. 닭고기와 돼지고기, 쇠고기 육포가 있다.
음식 전문 자유 기고가’ 전우치
" 중국 여행 가서 맥주 안주로 먹던 육포예요. 가끔 먹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위치 서울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로얄호텔 근처
메뉴 치킨코인 6000원
문의02-3789-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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