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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테이퍼링 이후 신흥국의 경제동향과 우리 수출 영향

작성자일출산|작성시간14.03.26|조회수21 목록 댓글 0
제목미 테이퍼링 이후 신흥국의 경제동향과 우리 수출 영향

美 테이퍼링 이후 신흥국의 경제동향과  우리 수출 영향


 

금년 1월부터 전격적으로 단행된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가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경제가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는 기조적으로 지속되거나 확대될 전망이다. 향후 미국의 출구전략은 단계적이며 점진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나 양적완화 축소 규모의 폭과 속도가 예상보다 클 경우 신흥국의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세계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는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을 동반한 점진적인 정상화 과정으로 세계경제에 대한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양적완화 조치로 신흥시장의 주식/채권시장으로 흘러들어갔던 자금이 선진국으로의 회귀가 가속화되어 일부 신흥시장 통화 및 자산 매도 가능성도 있으나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절한 통화정책 운용 등을 통해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미 출구전략에 따른 영향은 신흥시장별 기초 경제 여건에 따라 차별화될 전망이나 신흥국들의 정치적 불확실성, 높은 중국시장 의존 등과 맞물려 신흥국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가능성은 낮지만 일부 취약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되어 신흥시장 전반으로 파급될 경우에 대해서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30개 신흥시장 중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터키, 남아공, 헝가리, 폴란드, 칠레 등 8개국(Edgy Eight)이 상대적으로 고위험 국가로 지목됨에 따라 이들 신흥시장에 대한 출구전략 영향에 대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2013년 기준으로 사상 최초로 우리나라의 對신흥시장(30개국) 수출이 총수출의 절반(51.6%)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의 신흥시장 수출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있다. 1월부터 본격 시행된 출구전략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현 시점에서 예단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으나 신흥국의 정치불안과 연계되어 위기가 확산될 경우 우리나라의 對신흥시장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기대 이상으로 커질 가능성도 있다.  

신흥시장 30개국 중 고위험 국가로 지목된 8개국으로의 수출은 2013년 기준으로 전체 수출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고위험국으로의 수출은 지난해 전년비 2.1% 감소하며 다소 부진했다. 고위험국 대상 주요 수출품목 중 영상기기(비중 20.1%), 철강판(17.6%), 합성수지(14.3%), 자동차부품(13.7%) 등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이들 품목의 수출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주요 신흥시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신규시장 개척, FTA 활용도 제고, 금융지원 확대 등 수출 증진 방안에 대한 대책 마련도 병행해 나가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TF10호__미_테이퍼링_이후_신흥국의_경제동향과_우리_수출_영향.pdf

 

등록일2014.03.14자료원한국무역협회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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