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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남편이 아내에게 혼나는 이유

작성자KJH_DB|작성시간10.02.10|조회수907 목록 댓글 0

20대에는 다른 여자 쳐다봤다고 혼나고

 30대에는 술 먹고 외박했다고 혼나고

 40대에는 텔레비젼  보는데 다른 것 틀었다고 혼나고

 50대에는 화장하는데 어디 가냐고 물어본다고 혼나고

 60대에는 외출하는데 나도 같이 따라간다고 해서 혼나고

 70대에는 애써 밥 차려 주었는데 반찬 투정한다고 혼나고

 80대에는 아침에 눈 떴는데 아직도 살아있다고 혼난다네요. ^^*


  남편 여러분들!

  혼나지 말고 지혜롭게 사세요오~~ ㅋㅋㅋ

  아내들이 사소한 사건 하나만 가지고 혼내는 것은 절대 아니래요.

  여자의 감정의 뇌는 꼭 과거의 뇌를 지나가게 되어있다네요.

  과거에 남편에게 서운하거나 속상한 감정이 저장되어 있으면

  꼭 그 과거의 감정을 느끼게  되어

  지금 현재에도 그 때와 똑 같이 서운하거나 속상함이  느껴진데요.

  과거에 잘못한 일이 있다면 가능하면 감정을 건드리지 말고 화나지 않게 해서

  과거의 나쁜 감정을 건드리는 일이 없어야 하겠지요?  ㅎㅎ

  가부장적인 한국의 가정에서는 젊어서는 약자인 여자가 할 수 없이

  참을 수 밖에 없었지만 나이 들면서 그 때의 억울한 감정이 폭발하듯 나온데요.

  나쁜 감정이 저축되어 있는 뇌에

  좋은 감정을 많이 많이 저축하시면 어떨까요? 

  혹시 알아요? 이제와서 갑자기 잘 해주면 어느 정도 희석이 될지... ㅎㅎ 

  그렇지만 또 인간은 나이들면서 단기 기억 (가까운 과거) 보다는

  장기 기억 ( 먼 과거 )로 회기 본능이 있어서

  젊은 때, 어린 시절로 돌아 가는 경향이 있다네요.  ^^*

  어쩌면 좋을까요?

  아내에게 젊어서 잘 해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지요.

  새 가정을 시작하는 아들에게는 꼭 지혜로운 조언을 해 주시면 어떨까요? ㅋㅋ


[ 보너스] 남자가 나이 들어 늙으면 가는 대학


하버드 대학 - 하루종일 버는 것 없이 문지방만 들락날락 해서...

하와이 대학 - 하루종일 와이프만 이쁘다~ 이쁘다~ 쫓아다녀서...

전국 대학 - 전철타고 종점까지 가서 시간 때우고 경치 돌아보고 와서 ...

방콕 대학 - 힘도 돈도 떨어지고 방에서 콕 박혀서 하루종일 있어서...

방글라데시 대학 - 이불 깔고 누워서 이리저리 뒹글거리며 누워있어서...


노인대학 쎄미나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넘 서글픈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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