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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달력이 무색하게, 이박사처럼 내복을 받쳐입고 목도리로 칭칭 감고 다녔습니다.
    참으로 기기묘묘한 날씨.. 그래도 거짓말처럼 봄은 오겠죠 ^^
    작성자 루핀 작성시간 10.03.17
  • 답글 그럼요.. 유난히 아름다운 봄이 오지 않을까요..
    봄이 짧게 지나가는건 싫은데...^^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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