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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진이 형님 오랜팬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싶습니다. 어렸을적 제게 개그맨이란 꿈을 주었던 사람... 지금은 비록 군인이지만 형님의 개그에는 웃음뒤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제게는 시간이 많거든요...너무 급히 생각하지 마시고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 거북아짓어봐 작성시간 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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