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하고 캔맥주 세잔을 샀습니다. 취해서 일찍 자버리고 싶었거든요, 모든걸 잊고.. 요즘 독립을 하고 술 을 배웠습니다. ' 술 ' 이란 존재에 굉장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한잔 두잔 세잔 먹다보니 어느덧 친해져 있습니다. 평생 술은 배우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래도 정신은 잃지 말아야죠. 그런데 모든걸 잊고 싶긴 하네요 ^^; 가족도 사랑도, .. 딱 숨어버리고 싶은 요즘입니다. 이 늦은 시간에 연락 할 곳도 없고 의지할수 있는 곳은 귓가에 들리는 음악뿐이 없네요. 이래서 음악이 좋습니다. (취해서 주절주절..)작성자김국진꺼작성시간10.05.14
답글너무 지쳐있지마세요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주니깐요 ^^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세요작성자슈나우져작성시간10.05.15
답글아궁.. 무슨 안좋은 일이 있으신거예요?? 힘내셔용~~ 작성자별이작성시간10.05.15
답글자다 깨고 자다 깨고... 그래서 그냥 자는거 포기하고 밤새도록 음악들었습니다... 지금은 김돈규 - 단 / 을 듣고 있는데 언제 들어도 참 가슴아픈 가사인거 같아요... 국진오빠 말씀처럼 인생은 롤러코스터, 안전바가 매어져 있으니까 꼭 힘내서 견딜게요 ^^작성자마시마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15
답글지금쯤 꿈나라에 계실까요? .. 미루어 짐작할 순 없지만,,, 부디 가족도 사랑도 모두 지키실수 있기 바래요.. 작성자2004작성시간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