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군것질을 안하시던 엄마아빠가 부쩍 달콤한 주전부리를 좋아하시는 걸 보고 기분이 참 묘해졌습니다. (던킨 도넛이나 땅콩사탕을 사가면 한나절만에 없어지지요.) 저는 여전히 미숙한데 부모님들은 왜그리 빨리 나이드시는 걸까요... 마음놓고 기대실 수 있는 단단한 어른이 되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겉모습만이라도. ^^;작성자루핀작성시간10.09.11
답글철없는 딸입니다, 은근히 말도 안 듣고요. (타잔주근깨님도 아버님 일로 많이 놀라셨죠?) 안그래도 아버지 체중이 느셔서 낭패...저열량으로 확 바꿔야겠습니다. ^^작성자루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14
답글나이가 드시면서 입이 궁금해지시나봐요 ^^ 그래도 너무 단것보다는 영양가도 생각해서 군것질 거리를 사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작성자슈나우져작성시간10.09.13
답글요즘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루핀님은 분명히 든든한 딸(?) 일거예요..^^ 작성자타잔주근깨작성시간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