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곳 앞에서 어떤 할머니가 새끼고양이들을 팔러 나오셨습니다. 쪼그려 앉아서 구경하는 아이들은 많은데 사는 사람은 없고요. 퇴근할 때 충동적으로 데려가고 싶어질까봐 걱정이에요. 키울 형편도 안 되는데... 종이박스에 담겨서 아웅아웅 우는 녀석들 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ㅠㅠ작성자루핀작성시간10.10.09
답글(버려진 개, 고양이 주워 키우는) 독거 노인 계모임이라도 미리 만들까요? ^^; 결국 못 데려왔는데 그 녀석 자태가 눈에 밟히네요. 정말 애처럽고 귀여웠어요. 작성자루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10
답글그렇게 있는 아이들 강아지 고양이 할것 없이 모두 데려오고싶어요~! 사람이 더 좋아져얄텐데...;작성자타잔주근깨작성시간10.10.09
답글키우지 못하실껄 알면서는 안사시는게 좋아요... 혼자 두는것도 걱정이잖아요 ^^작성자슈나우져작성시간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