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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네.."
    종일 내리는 이 비에 문득 베를레느의 시가 생각납니다.
    작성자 빠다빵 작성시간 11.05.11
  • 답글 아, 멋진 시구절이에요 빠다빵님 ^^
    이럴 땐 랭보로 화답해드려야 하는데 잘 몰라서...기형도로 대신할께요.

    어떠한 날씨도 이 거리를 바꾸지 못하리
    그는 어디로 갔을까
    너희 흘러가버린 기쁨이여
    한 때 내 육체를 사용했던 이별들이여
    작성자 루핀 작성시간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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