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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피곤을 풀지 못하고 일만 했더니..
눈이 말해 주더군요.
실핏줄 터져 빨간 토끼눈이..
다들 무섭다고 난리였죠.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늘 궁금했어요!! 평안한 밤~^^ 작성자 blessing 작성시간 11.11.13 -
답글 100% 공감!!^^
그런데다 건망증까지 합세 했어요. 주로 핸드폰 놓고 다니기..
다행히 동료교사가 챙겨주어 잘 가지고는 다닌답니다.ㅎㅎ 작성자 blessing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1.15 -
답글 40세 성인의 창의력이 4살 아이의 창의력의 5%랍니다. 일만 해서 그렇대요. 작성자 푸른곰 작성시간 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