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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0^
지금 푸른곰님, cold beer님 함께 이 곳에 와 있네요.ㅎㅎ
무지 피곤한 하루를 보내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모두 푸욱~ 쉬세요~^^ 작성자 blessing 작성시간 12.01.26 -
답글 주말은 편하게 쉬면서 보내세요~~아주 푹쉬고 지금 들어왔어요^^ 작성자 아이림 작성시간 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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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앗! 정말요!! 아쉽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실시간 글을 남기고 좋네요. 전 이만 물러갈게요. 눈에 충혈이 심할 정도로 피곤이.. 푸욱 쉬세요~ cold beer님~^^ 작성자 blessing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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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채팅 try중인데, 왜 안뜨는지 모르겠어요. 컴맹이라서
good night!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