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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hi!하고 갈께요. 아들이 아파서.....감기몸살인 듯!
병원에 안가고 버티려고 하는데(가봤자 뻔한 처방: tylenol & motrin)......학교를 못가니(열만나면 곧장 집으로 돌려보냄. 열나면 학교 보내지 말라고 공문)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1.31 -
답글 푹 자야지 금방 낳아요 작성자 은진이 작성시간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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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염려 감사합니다. 흑흑
해준 감자 요리를 개안히 해치우더니 쓰러져 자네요. 아침에 잠시 꾀병이 아닐까도 잠시 의심했었는데, 미안해집니다. 불쌍한 우리 아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 cold beer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2.01 -
답글 cold beer 님도 감기 옮지 마시길...^^ 작성자 푸른곰 작성시간 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