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님, 화들짝 저때문에 나가시는 겁니까? 제가 물러 나지요. 왜냐면, 님은 우리 카페에서 정말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bye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2.24 답글 사극톤으로 읽어야 하는 거죠. 어쨌거나 N.G.ㅋㅋㅋ 작성자 푸른곰 작성시간 12.0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