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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동안 가출한 청소년이 방황을 끝내고 돌아온 느낌입니다. ㅋㅋ 작성자 아리아드네 작성시간 12.03.16
  • 답글 무슨 일인지??ㅎㅎ.. 좀 더 높은 성숙의 단계를 밟으셨군요.^^ 작성자 blessing 작성시간 12.03.17
  • 답글 ㅋㅋ.
    어느 분의 말씀처럼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아니 이런 말은 전혀ㅕ 어울리지 않는 단어네요.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3.16
  • 답글 난 전~~혀 걱정 안했음.ㅋ 작성자 푸른곰 작성시간 12.03.16
  • 답글 아리양!.......................................................................................
    쪽지 보냈는데. 너무 반가워요. 많이 걱정해씀다.
    작성자 cold beer 작성시간 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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