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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 캔맥주 한캔 폭풍흡입하고..핸폰으로 들어와봅니다.
    TV서 명화극장하네요.,케이블은 온통 무도천지구요..
    무도보다가 명화극장 틀었는데..아련히 추억돋습니다.
    힘든 이시기도 언젠간 추억으로 기억될 날이 조금만 빨리왔음 좋겠습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7
  • 답글 좋아지실거예요.
    분명 좋아지시리니 조금만 기다리셔요.
    화이팅 입니다.!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3.17
  • 답글 다들 힘들군요.ㅠㅠ.. 행복을 후욱~ 불어 마음에 담아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또 늦은밤이 되었네요.
    왜이리 말똥 말똥한지.. 푹 쉬세요~~~~
    작성자 blessing 작성시간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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